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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OKC Thunder

트레이닝 캠프와 프리시즌 경기에 불참하는 켄드릭 퍼킨스

 

 

-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주전 센터 켄드릭 퍼킨스가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트레이닝 캠프와 10월 10일부터 시작되는 프리시즌 7경기 모두 결장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 퍼킨스는 지난 오프 시즌동안 플레이오프 기간에 부상을 당했던 사타구니와 왼쪽 손목 수술을 받았습니다. 왼쪽 손목 수술은 회복에 3개월 정도 걸리는데, 10월11일이 예상 복귀일이라고 하는군요. 하지만 스캇 브룩스 감독과 샘 프레스티 단장은 퍼킨스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11월1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개막전을 복귀날짜를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퍼킨스도 워낙 이런 저런 부상에 많이 시달려서 그런지 복귀에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네요.

 

 

- 퍼킨스가 트레이닝 캠프와 프리시즌 경기에 불참하면서 썬더의 쩌리 센터 3인방, 콜 알드리치와 하심 타빗, 대니얼 오튼에게도 기회가 왔습니다. 지난 시즌 켄드릭 퍼킨스의 백업을 맡았던 베테랑 나즈 모하메드가 팀을 떠나면서 이 세명의 선수가 백업 센터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죠. 이번 트레이닝 캠프와 프리시즌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정규시즌 로테이션에 포함되느냐가 결정되겠죠.

 

 

 - 콜 알드리치와 하심 타빗, 대니얼 오튼. 솔직히 세 선수 수준이 도토리 키재기 수준이라서 백업 센터 역할은 베테랑 빅맨 닉 칼리슨이 맡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보는데요. 어쨌든 세 선수중에 하나라도 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로또야 터져라.)  참고로 세선수 드래프트 순위를 보면 하심 타빗 2순위, 콜 알드리치 11순위, 대니얼 오튼 29순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