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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OKC Thunder

[OKC] 썬더 소식 - 듀란트가 파워포워드?


- 제목은 훼이크고요. -_-;;. 듀란트가 파워포워드로 나오면 우리 이박하는 어쩌라고..

스캇 브룩스 감독은 이번 시즌에 듀란트가 파워 포워드 자리에서 뛰는 시간이 늘어날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듀란트에게 포스트 업 연습도 열심히 시키는 것 같고요. 사실 듀란트는 지난 시즌에도 스몰라인업에서는 파워포워드 포지션에서 뛰기는 했습니다만, 포스트 플레이가 많지는 않았죠.

스캇 브룩스 감독은 "듀란트는 지난 3~4년간 한단계, 한단계 포스트업을 연마해왔습니다. 올해에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고요.

듀란트도 " 포스트에서 포지션을 지키고 볼을 받기 위해 더 강해졌습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듀란트가 포스트업만 장착한다면 신장의 우위를 살려 미스매치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위력은 배가될 것은 확실한데요. 포스트업이 그렇게 쉽게 익힐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요. 벌크업을 했다고 하는데, 그닥 눈에 띄지도 않고 말이죠. (워낙 난민 스타일이라서..) 일단 브룩스 감독도, 듀란트 자신도 저리 이야기를 했으니, 지켜봐야겠네요.  


- 그동안 제임스 하든, 나즈 모하메드, 레지 잭슨은 부상으로 연습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중 나즈 모하메드는 부상에서 회복되어 훈련에 복귀했지만, 하든과 잭슨은 여전히 연습을 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라고 day-to-day 상태라는군요. 자나깨나 부상 조심입니다.

  

- 소식의 출처는 모두 오클라호만 (www.newsok.co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