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세네에 대한 좋은 소식 : D-리그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된 세네.

세네가 D-리그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되었습니다. 마이애미 히트에서 잠깐 뛰었던 스테판 라스미와 공동수상자로 선정되었는데요. D-리그 올해의 수비수 어찌보면 대단한 것이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 실제로 D-리그 올해의 수비수 출신이었던 노엘 펠릭스도 소닉스에서 벤치만 데우다가 한 시즌만에 이스라엘 리그로 옮긴 전례도 있고말이죠. 하지만 2년전 드래프트 될때만해도 완전 원석이었던 선수가 비록 하위리그지만 올해의 수비수에 뽑혔다는 것은 큰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네가 수비수로 커주기를 바라는 소닉스로서는 분명히 좋은 소식이죠.



관련 기사 입니다.

NBA D-리그는 오늘 소닉스의 센터 모하메드 세네를 D-리그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올해의 수비수상은 D-리그 감독들이 선정하는데, 세네는 마이애미 히트와 로스엔젤레스 디펜더스에서 뛰었던 스테판 라스미와 공동수장자로 선정되었다. 시애틀 슈퍼소닉스 출신으로는 첫 수상자인 세네는 동시에 가봉 출신의 라스미와 더블어 NBA D-리그 올해의 수비수 상을 수상한 최초의 외국인 선수들이 되었다. 

"경기에서 수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쏟아부었던 저의 모든 노력이 인정받고, 상까지 수상한 것은 대단한 영광입니다. 이제 리그에 인식되기 시작했다는 점과 세네갈을 대표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기쁩니다." - 세네

지난 주 일요일에 발표된 D-리그 Honorable Mention 에도 이름을 올렸던 세네는 올시즌 아이다호 스템피드 소속으로 27경기에 뛰며 평균 27.5분동안 12.1득점 8.9리바운드 1.7블록슛을 기록했다. 9번의 더블더블을 기록했으며 11번의 경기에서 두자리수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올해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스탬피드에서 세네가 보여준 기여도를 D-리그가 인정해줬다는 사실이 아주 기쁩니다. 이 상은 우리가 세네를 D-리그로 보내 그의 발전을 도모한 것이 틀린 선택이 아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죠. 세네의 발전에 소닉스 모두는 기뻐하고 있습니다." - 소닉스 GM 샘 프레스티




세네에 대한 나쁜 소식 : 무릎부상 당한 세네

지난 주 D-리그 경기중에 부상을 당했다네요. 오른쪽 무릎의 측면 반월판이 찢어졌다고 합니다. 이거 좀 쓸만해지니까 부상이라니. 측면 반월판이 찢어지는 부상은 회복에 얼마나 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ACL 부상처럼 한시즌을 통째로 날려야하는 것인지.

좀 찾아보니까 측면 반월판이 찢어지는 부상은 심하지 않으면 휴식과 얼음찜질등으로 고통을 줄이고 재활을 통해서 회복될 수 있지만 심하면 관절경 수술을 해야한다는군요. 그런데 소닉스 측에서는 수술날짜를 잡고 있다고 하니까 좀 심각한 것이 아닌가 걱정이 앞섭니다. 아직 수술날짜도 안잡혔고 재활기간도 불투명한지라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역시 관련기사입니다.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2년차 센터 모하마드 세네는 지난 주 D-리그 경기에 출전했지만 오른쪽 무릎 측면 반월판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세네는 지난 금요일 아이다호 스템피드 소속으로 이번 시즌 13번째 D-리그 경기에 출전한 상태였다.

소닉스 GM 샘 프레스티는 현재 팀이 세네의 수술 일정을 잡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2006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0번으로 뽑힌 세네는 이번 시즌 소닉스 소속으로 평균 4.8분간 출전하여 2.3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D-리그에서는 평균 28.1분간 출전하여 12.4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중이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