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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고양이

  • 절미의 새 장난감

    2023.03.21 by 폭주천사

  • 간만에 절미 사진 몇 장

    2023.01.22 by 폭주천사

  • 간만에 절미

    2021.05.05 by 폭주천사

  • 냥줍 근황

    2020.10.01 by 폭주천사

  • 냥줍!! 다시 집사가 되었다.

    2020.09.05 by 폭주천사

  • 고양이 털 뿜뿜

    2018.06.16 by 폭주천사

  • [콕이]나의 젤리를 보아라!!

    2018.01.09 by 폭주천사

  • [콕이] 가을은 독서의 계절

    2017.09.22 by 폭주천사

절미의 새 장난감

요즘 생활이 무료한 절미 새 장난감을 샀다. 소리가 나는 쥐돌이 낚싯대 놀아줌. 새로운 장난감에 신나게 놀아주는 절미. 그동안 식상한 장난감들에 흥미를 잃었었는데 신상품에 반응이 아주 좋다. 앞으로 당분간 열심히 낚아줘야겠군. 절미의 활동량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사는 이야기/고양이 2023. 3. 21. 00:01

간만에 절미 사진 몇 장

사는 이야기/고양이 2023. 1. 22. 20:42

간만에 절미

집고양이 8개월차

사는 이야기/고양이 2021. 5. 5. 13:42

냥줍 근황

냥줍 이후 한 달.아기 냥이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마치 처음부터 우리 집에서 태어난 아이처럼어색함이 없다. 이름도 지어줬다.'절미'인절미 색이라서 '절미'다. 아들의 작명 센스.(인터넷 어디 유명한 절미가 있다던데....)

사는 이야기/고양이 2020. 10. 1. 18:49

냥줍!! 다시 집사가 되었다.

콕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지 2년이 지났다. 빈자리가 컸다.색시와 아들래미는 새로운 고양이를 들이자고 이야기를 했지만, 결정 내리기가 쉽지 않았다. 그랬는데...어제 저녁 색시와 산책을 나갔다. 비가 한 두방울 쏟아지기 시작했고,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어디선가 "야옹~" 소리가 들렸다. 순간 머리 속에는 '냥줍 각이구나' 라는 생각이 스쳤다. 대로 옆 화단에 삐쩍 마른 새끼 고양이가 울고 있었다.빗줄기는 굵어지고 있고 놔두면 안될 것 같았다. 집에 와서 24시간 동물 병원을 수소문해서 바로 달려갔다.450g, 치즈냥이, 수컷, 6주 정도 되었고, 삐쩍 마른 것에 비하면 다른 질병은 없었다.다행이다. 집에 오면서 콕이 생각이 났다.콕이를 처음 만난 날도 이렇게 비가 왔었다.색시랑 배드민턴 치러가다가 비..

사는 이야기/고양이 2020. 9. 5. 08:08

고양이 털 뿜뿜

# 요즘 콕이 털이 장난 아니게 빠지는 것이, 털갈이 시즌이 되었나보다. # 오늘 마음먹고 털을 빗겨줬더니만 고양이 한마리 분량의 털이 나왔다. # 하지만 빗질 후 뽀샤시도 잠시 뿐이고. 털은 여전히 뿜어져나오고 있다.

사는 이야기/고양이 2018. 6. 16. 19:51

[콕이]나의 젤리를 보아라!!

방 한 쪽에서 곤히 자고 있는 콕이. 세상 모르고 편하게 자고 있는 고양이를 보면, 왠지 건드려서 깨우고 싶다. 발바닥 젤리 촬영은 덤.

사는 이야기/고양이 2018. 1. 9. 14:47

[콕이] 가을은 독서의 계절

No. No.가을은 독서 방해의 계절고양이 집사에게 독서의 자유는 있을 수 없지.

사는 이야기/고양이 2017. 9. 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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