爆走天使의 낙서장

최근에 블로그 관리가 소홀했습니다.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다보니 좀처럼 시간내기가 어렵더군요. 퇴근해서 현서랑 놀아주고 목욕시키고 나면 벌써 잘 시간이에요. 현서 재우고 책 좀 봐야지, 농구 봐야지, 음악 들어야지 등등 뭔가 해보려하지만 대부분은 현서 재우면서 같이 잠들어버립니다. 게다가 요즘 몸도 저질 체력이 되어 버려서 22시 넘기기가 쉽질 않아요.     아무튼 이런 ..

농구잡지 "루키" 8월호에 제 블로그가 소개되었군요. 헐헐. 슈팅님께서 스포츠팬들을 위해 유익한 스포츠 명소로 다섯군데 블로그롤 소개하셨는데 제 블로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 블로그가 소개된 루키 페이지 입니다. 농구관련 블로그는 제 블로그와  "바스켓블로그넷"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스포츠 블로그라고 소개가 되었는데, 사진에 나온 내용은 콕이와 보리 사진 포스팅이네요. 그나마 지면에 대부분..

  최근에 방명록에 정체모를 스팸 댓글들이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 (위에 짤방처럼 말이죠.) 하루에도 몇 번씩 열댓개씩 달리고 있는데요. 아이피와 아이디를 필터링으로 걸러내도 계속 스팸 댓글들이 달리네요.가만히 보면 아이피들이 뒷자리만 조금씩 바꿔서 다는 것 같기도 하고, 또 예전 방명록 글들에 댓글형식으로 스팸 댓글들이 달리고 있어서 삭제하기도 매우 귀찮고 짜증납니다. 검색을 해서 해결책을 찾아봤는데&nb..

한 rss 디렉토리 등록용 포스트입니다. 한RSS 디렉토리 저도 이웃분들 따라서 한RSS 디렉토리 등록 시도해봅니다. 일단 스포츠로 갑니다. ^^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보리와 콕이 다이어트 관련해서 어제 포스팅했던  "뚱보 고양이들. 다이어트 시작이다"  가 블로거 뉴스/사는 이야기 카테고리로 다음 메인에 떴습니다.  "7.2kg. 다이어트 시작!" 이란 제목으로 넙대대한 보리의 얼굴이 나온 포스팅이 바로 그 포스팅이죠. 변방 마이너 블로그에도 이런 영광이..^^. 이웃분들 블로그를 방문하다보면 포스팅이 다음 메인에 떠서 트래픽 폭탄을 맞는 모습을 종종 보게되는데요. 어제는 제..

처음에 서드아이님께서 소식을 전해주셨을때 쉽게 믿기질 않았습니다. 이런 변두리 마이너 블로그가 왠 베스트 블로그??? 색시와 함께 저녁먹고 서점에 들려서 PC사랑을 펼칠때까지도 반신반의 했었습니다요. 그런데 정말 제 블로그가 올라가 있네요. 신기하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기분이 묘했습니다. 그래서 PC 사랑 12월호 냉큼 샀습니다. 옆에서 색시가 언제 이런데 나와보냐고, 기념으로 얼른 사라고 하더군요. ^^; 12월호..

변두리 마이너 블로그에 이게 왠 변고인가? 싶어서 유입경로를 봤더니 대부분이 다음 블로그 뉴스다. 어제 올렸던 "고양이의 수면 바이러스" 포스팅에 있던 사진이 다음 블로그 뉴스 포토 베스트란에 올라간 것. 다음 블로그 뉴스의 위력이란 바로 이런 것이구나. 이것이 바로 영화에서만 보던 고양이의 보은? 그리고 보면 내 블로그에서 다음 블로그 뉴스 베스트에 떴던 포스팅 3개가 모두 고양이 관련 포스팅이다. 첫번째는 콕이랑 빼빼로 먹는 영상..

어찌어찌하다보니 초대장이 39장이나 생겼군요. ^^; 댓글로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티스토리 초대장 보내드리겠습니다.

토오루님께서 제 방명록에 제 글("MVP를 수상하지 못한 최고의 선수들")이 불펌되어있다고 알려주셔서 어제 해당 블로그에 삭제 혹은 출처표기를 요청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지난 번 소닉스 역사 관련 포스팅때는 그냥 넘어갔지만 두 번 연속 같은 일을 겪으니 넘어가기 힘들더군요. 방금 그 블로그를 다시 방문해보니 글 하단에 다음 카페 ILOVENBA 라고 출처를 밝혀놓았더군요. (그런데 작성자가 소주로 되있네요. 동생 네이버 아이디로 들어갔는데 하필 동생..

토오루님께서 전해주셔서 동생 아이디로 네이버에 접속했습니다. 이번에는 SI.com 기사를 해석해서 제가 블로그와 다음 알럽에 올린 글이 네이버 농구/배구 게시판 메인에 떡하니 올라가있군요. 포스팅 날짜도 제 포스팅과 1년이상 차이가 나고요. 이건 어떤 사정을 가정해봐도 불펌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들질 않습니다. 어이 없군요. 지난 번에 "소닉스 역사에 관한 포스팅" 은 그냥 넘어갔습니다만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면 안될 것 같아서 일단 해당 블로그에 삭제..

오늘 소닉스 연고지 이전 소식이 있었죠. 그래서 알럽을 접속하고 있던 시간이 좀 길었습니다. 마침 소닉스 이전 관련 글이 있어서 읽어봤죠. 소닉스 이전에 관해 자세하게 나온 글이었습니다.그런데 그 글을 쓰신 분께서 내용 중에 참고하라며 소닉스 역사에 관련된 네이버 블로그의 링크를 걸어뒀더군요. 넷상에서 다른 분들의 소닉스 관련 포스팅 찾기 힘든데, 잘 되었다 싶어서 클릭해서 들어갔습니다. 마침 제가 구독하고 있던 분의 블로그더군요. NBA 팬분들이 ..

블로그 오른쪽 하단에 보면 책 다섯 권이 나란히 세워져있는 것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블로거 수익모델 TTB 시즌 2의 광고를 설정해본 것이다. TTB(Thanks To Blogger)는 알라딘에서 시행하고 있는 블로거 수익모델이다. TTB 시즌 1은 자신이 구입한 서적, 음반, DVD등의 리뷰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고, 이후 그 상품을 구매하는 구매자들이 그 블로그를 통해서 상품의 정보를 얻고 구매까지 이어지..

턴오버님과 룸메님이 블로그얌에서 블로그 가치평가를 하는 것을 따라해봤다. 한때 로봇 방문이 활성화되더 시절 일일 방문객 수가 2000명에 육박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티스토리에서 로봇방문 카운터 플러그인을 종료함에 따라 지금 내 블로그의 일일 평균 방문객 수는 1/10로 줄었다. 거품이 빠지고 가혹한 현실에 맞닥뜨린 것. 결국 마이너 블로그는 마이너 블로그일 뿐.이번 포스팅을 빌어서 그동안 폭주천사의 낙서장에 댓글 및 트랙백을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

스킨을 바꾼 별다른 이유는 없다. 동생과 간만에 만나서 술 한 잔 하는데 동생이 한마디 했다."형. 블로그 보기에 영 불편해. 지난 번 스킨이 더 좋은 것 같아."그래서 바꿨다. ^^; 기존의 스킨을 좋아하시는 이웃분들도 계시지만, 아무래도 동생의 건의이다 보니..지난 번 스킨으로의 회귀는 아니지만, 동생이 말한 불편함을 고치는 정도의 스킨 변경.나는 사랑스런 동생의 말을 쉽게 무시하지 못하는, 그런 대한민국의 평범한 형이다. ^^

메일을 확인하다보니 "Clean Daum" 에서 이메일이 와있었습니다. 이게 뭔가 싶어서 열어봤더니만 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에 관련하여 권리침해신고가 있었네요. 문제가 된 포스팅은 "어제 100분 토론 큰 웃음 주셨던 최씨 아저씨" 라는 포스팅이었습니다. MBC 100분 토론 당시에 광우병위험이 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찬성하는 전화 인터뷰를 했던 고양시 사시는 시청자분에 대한 영상을 담은 포스팅이었죠. 방송내용을 무단으로 편집하여 포스팅한 것..

블로그에 에드 클릭스 광고를 달았었습니다. 그리고 에드 센드도 달았었죠. 마이너 블로그에 광고 단다고 얼마나 벌겠습니까? 저도 룸메님처럼 인터넷비나 좀 벌어볼까 싶었죠. 또 광고를 달았던 데에는 하루 방문객이 꾸준히 1000여명 정도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광고를 달아논 효과가 신통치 않더란 말이죠. 그리고 티스토리 측에서 로봇검색방문자 제외 플러그인을 종료시킴에 따라 그동안 뻥튀기 되었던 방문자 카운트의 거품이 빠지면서 블로그 방문자..

어제부터 블로그 옆에 사이드바가 출력이 안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검색과 분류까지만 나오고, 최근 글, 최근 댓글, 최근 트랙백, NBA 스코어보드 위젯 등등이 보이질 않더군요. 티스토리에 일단 문의를 해봤습니다만 빨리 조치를 치해주지 않을 것 같아서 이참에 그냥 스킨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것저것 고르던 끝에 1단, 갤러리 형 스킨으로 바꿔봤습니다. 일단 넓게 글을 쓸 수 있는 1단형 스킨이라 마음에 들구요. 메뉴바를 맨밑으로 돌리고 감출수 있게..

간만에 토랜트 사이트에 접속을 했더니 초대장이 4장 새로 생겼군요. 대부분 이 사이트를 이용하시리라 생각되지만 혹시나 필요하신 분들에게 선착순으로 쏩니다. 비밀 댓글로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예전에 초대장을 보내보니 네이버 메일은 초대장이 발송이 안되더군요. 한메일은 어땠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되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야후 메일은 확실히 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http://www.sport-scene.n..

먼저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셨던 여러분 감사합니다.^^"호기와 룸메님의 손에 이끌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글루스와 다음, 네이버 등등을 떠돌아 다니다가 티스토리에 정착한 것이 작년 9월. "폭주천사의 낙서장"이라는 공간을 연지도 1년이 조금 넘었다.처음 문을 열었던 2006년 9월 방문자수가 328명이었네. 그랬던 것이 어느새 누적방문객수가 30만이 되었다.참.. "이 마이너 블로그에 뭐 볼 것이 있다고 이리들 찾아오셨을꼬" 라는 생각이 ..

티스토리에 공지를 보니 "티스토리 사랑하시나요?" 라는 제목의 공지가 올라와있었다. 블로그 왼쪽 상단에 붙일 수 있는 배너를 제공하는 공지였다. "악플보다 무서운 무플" 배너가 맘에 들어서 하나 달아봤다. 나같은 컴맹을 위해서 공지내용 밑에는 어떻게 배너를 다는지도 자세하게 설명해 놨다. 별 어려움 없이 달았는데..문제 발생.배너가 가려서 안보인다.-_-;; 다른 배너를 바꿔서 달아봐도 마찬가지다. 컴맹인 나는 그저 후덜덜 손말 떨고 있을 뿐. 어찌..

블로그의 여기저기 생각없이 클릭해보다가 우연히 휴지통을 클릭했다. 그랬더니만.토오루님 댓글이 휴지통에 들어가 있는 것이었다. 아니 이게 웬일..후덜덜.내가 토오루님 댓글을 지운적이 있었나? 그럴리가 없는데더군다나 토오루님은 룸메님과 더블어서 내가 블로그 시작할때부터 알아온 제일 오래된 블로그 이웃인데, 댓글을 막 지울리가 없지.실수로 잘못 클릭해서 지운걸까? 그런데 댓글 내용을 보니 처음보는 내용이다. 필터링하면서 같이 휴지통으로 넘어갔나? 예전에 ..

글쎄 이걸 오류라고 할 것까지야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일단 초대장이 안보내지는 것이니까. 초대장을 배포하다보면 초대장 보내기가 실패하면서 "이미 초대되셨습니다" 라는 문구가 뜰때가 있다. 이건 왜 이런 것일까? 예전에 해당 메일주소로 이미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았다는 의미인가? 꼭 그렇지도 않은 것이 The Sum 님에게 초대장 보내드릴때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The Sum 은 예전에 초대장을 받은 일이 없다고 하셨다. 그래서 몇 번의 ..

간만에 티스토리 관리 메뉴에 들어가니 초대장이 또 생겼네. 무려 50장이나 된다. 이걸 또 보내야겠군. 마이너 블로그인 내 블로그에 "초대장 배포합니다." 홍보해봤자 몇 장 안나갈테니, 지난 번처럼 알럽 비스게에 뿌려야겠다. 지난번에 알럽 비스게에다가 초대장을 13장 정도 뿌렸는데. 오늘 블로그들을 확인해보니 운영되고 있는 블로그는 아둔패기님 블로그 밖에 없었다. 나머지는 개설만 되어있고 빈사상태인 블로그들. 흠..그래도 광고 블로그나 음란 블로그가..

요즘 부쩍 스팸 블로그들이 늘어난 것 같다. 아무래도 티스토리 정식 오픈과 관련하여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스팸블로그들도 유입이 되는 것 같다. 그런데 오늘은 무슨 날인지...한큐에 스팸 댓글이 5개나 달렸다. 바로 삭제하고 필터링을 하긴 했지만 아유~~짜증나. 날씨도 더운데, 별...

며칠 전부터, 정확하게 말하자면 박정석 대 염보성의 경기를 포스팅한 날 방문자가 처음으로 1000명이 넘었고 그 이후로도 방문자 수가 꾸준히 1000명을 넘고 있다. 평균 100명 남짓 들어오던 블로그에 갑자기 10배 넘는 방문자가 들어오니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다.다들 랜덤으로 들어오는 건가????방문객도 많아졌는데 나도 광고배너나 달아볼까?-_-;;

우연히 에브리씽님 블로그에 갔다가 블로그에 NBA 박스 스코어들 다는 방법을 알게되어서 한 번 달아봤다. 그런데 컴맹이라 한참을 주물럭거린후에야 붙일 수 있었다. 어디가나 컴맹의 비애. 그런데 색깔이 블로그 스킨이랑 좀 않맞넹...한동안 시애틀 경기 말고는 다른 팀 경기는 박스스코어도 잘 챙겨보지 못하는데(사실 시애틀 경기 박스스코어도 잘 안본다. 맨날 발리는 거, 보면 가슴만 아프고) 잘 됐네. NBA도 이런 저런 서비스를 많이 제공하면서 팬들의 ..

당첨이네..^^;;

밑에 글에 동영상을 첨부하려고 했는데 계속 에러가 난다.15메가 정도 되는 wmv파일인데. 업로드 창이 안뜨기도 하고, 업로드 바가 움직이지 않을 때도 있다. 100%까지 업로드가 되고나서 업로드 실패라는 메세지가 뜨기도 한다.대표이미지 생성까지 마치고 변환 퍼센테이지 바가 한창 올라가다가 변환에 실패했다는 메세지가 뜨면서 다른 동영상을 업로드 해달라는 메세지가 뜬다.그리고 밑에 있는 글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에러가 난 동영상이 삭제가 되질 않는다..

티스토리 오픈베타이후 두번째 문제점 발견.밑에 글을 쓸고 레이 앨런 사진이랑 라샤드 루이스 사진을 첨부할려고 파일 업로드를 클릭했는데 업로드가 안된다.파일을 업로드하면 업로드 된 직후에 파일이 없어져 버린다. 흠..이건 버그인건가?티스토리에서 고쳐줄때까지 기다려야 되는건가?어제는 업로드가 잘 되었는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