爆走天使의 낙서장

블로그에 에드 클릭스 광고를 달았었습니다. 그리고 에드 센드도 달았었죠. 마이너 블로그에 광고 단다고 얼마나 벌겠습니까? 저도 룸메님처럼 인터넷비나 좀 벌어볼까 싶었죠. 또 광고를 달았던 데에는 하루 방문객이 꾸준히 1000여명 정도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광고를 달아논 효과가 신통치 않더란 말이죠. 그리고 티스토리 측에서 로봇검색방문자 제외 플러그인을 종료시킴에 따라 그동안 뻥튀기 되었던 방문자 카운트의 거품이 빠지면서 블로그 방문자수도 1/10로 줄었구요. (예. 제 블로그는 우리나라 부동산처럼 거품이 가득껴있었습니다.T.T) 이런 식으로 큰 효과가 없어지니 광고에 대해서 미운털이 박히기 시작하더군요. 나름 깔끔하게 배치한다고 했던 광고들도 눈에 거슬리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다 에드 센..

블로그 2008. 4. 18. 01:50

어제부터 블로그 옆에 사이드바가 출력이 안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검색과 분류까지만 나오고, 최근 글, 최근 댓글, 최근 트랙백, NBA 스코어보드 위젯 등등이 보이질 않더군요. 티스토리에 일단 문의를 해봤습니다만 빨리 조치를 치해주지 않을 것 같아서 이참에 그냥 스킨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것저것 고르던 끝에 1단, 갤러리 형 스킨으로 바꿔봤습니다. 일단 넓게 글을 쓸 수 있는 1단형 스킨이라 마음에 들구요. 메뉴바를 맨밑으로 돌리고 감출수 있게 되어 있어서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혹시 제 블로그에 메뉴가 궁금하신 분들은 맨밑 오른쪽에 open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흠..그런데 NBA 관련 위젯들을 1단형 스킨에서도 달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예전에 1단형 스킨을 쓸때 적용이 안되었던 것 같기도 ..

블로그 2008. 3. 25. 01:56

간만에 토랜트 사이트에 접속을 했더니 초대장이 4장 새로 생겼군요. 대부분 이 사이트를 이용하시리라 생각되지만 혹시나 필요하신 분들에게 선착순으로 쏩니다. 비밀 댓글로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예전에 초대장을 보내보니 네이버 메일은 초대장이 발송이 안되더군요. 한메일은 어땠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되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야후 메일은 확실히 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http://www.sport-scene.net/ 는 스포츠 경기를 다운 받을 수 있는 토랜트 사이트로 주로 농구경기가 많이 올라옵니다. http://www.sportbit.org/ 토랜트에는 NBA 경기가 주로 올라오는 반면에 http://www.sport-scene.net/ 는 NBA 경기뿐만 아니..

블로그 2007. 12. 23. 23:17

먼저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셨던 여러분 감사합니다.^^" 호기와 룸메님의 손에 이끌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글루스와 다음, 네이버 등등을 떠돌아 다니다가 티스토리에 정착한 것이 작년 9월. "폭주천사의 낙서장"이라는 공간을 연지도 1년이 조금 넘었다. 처음 문을 열었던 2006년 9월 방문자수가 328명이었네. 그랬던 것이 어느새 누적방문객수가 30만이 되었다.참.. "이 마이너 블로그에 뭐 볼 것이 있다고 이리들 찾아오셨을꼬"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든다.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할때는 그저 좋아하는 농구나 음악에 대한 잡담이나 써볼까했었다. 그런데 관심사가 같은 많은 블로그 이웃들을 만나고, 그들의 블로그에 드나들면서 나에게 블로그라는 공간은 배움의 장, 소통의 장이 되었고 이제는 나의 생활에..

블로그 2007. 12. 1. 01:34

티스토리에 공지를 보니 "티스토리 사랑하시나요?" 라는 제목의 공지가 올라와있었다. 블로그 왼쪽 상단에 붙일 수 있는 배너를 제공하는 공지였다. "악플보다 무서운 무플" 배너가 맘에 들어서 하나 달아봤다. 나같은 컴맹을 위해서 공지내용 밑에는 어떻게 배너를 다는지도 자세하게 설명해 놨다. 별 어려움 없이 달았는데..문제 발생. 배너가 가려서 안보인다.-_-;; 다른 배너를 바꿔서 달아봐도 마찬가지다. 컴맹인 나는 그저 후덜덜 손말 떨고 있을 뿐. 어찌 조치를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결국 배너제거. 이거 어떻게 안될까?

블로그 2007. 11. 24. 22:25

블로그의 여기저기 생각없이 클릭해보다가 우연히 휴지통을 클릭했다. 그랬더니만. 토오루님 댓글이 휴지통에 들어가 있는 것이었다. 아니 이게 웬일..후덜덜. 내가 토오루님 댓글을 지운적이 있었나? 그럴리가 없는데 더군다나 토오루님은 룸메님과 더블어서 내가 블로그 시작할때부터 알아온 제일 오래된 블로그 이웃인데, 댓글을 막 지울리가 없지. 실수로 잘못 클릭해서 지운걸까? 그런데 댓글 내용을 보니 처음보는 내용이다. 필터링하면서 같이 휴지통으로 넘어갔나? 예전에 한참 채팅사이트에서 스팸댓글이 달리길래 댓글 내용에 "채팅"이 들어가면 휴지통으로 가도록 필터링을 설정해놓긴 했는데. 토오루님 댓글에는 그런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착오인가? 15일이 지나면 휴지통이 자동으로 비워지는데, 혹시 다른 이웃분들의..

블로그 2007. 10. 26. 17:30

글쎄 이걸 오류라고 할 것까지야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일단 초대장이 안보내지는 것이니까. 초대장을 배포하다보면 초대장 보내기가 실패하면서 "이미 초대되셨습니다" 라는 문구가 뜰때가 있다. 이건 왜 이런 것일까? 예전에 해당 메일주소로 이미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았다는 의미인가? 꼭 그렇지도 않은 것이 The Sum 님에게 초대장 보내드릴때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The Sum 은 예전에 초대장을 받은 일이 없다고 하셨다. 그래서 몇 번의 메일교환이후 한메일 주소로 보내드렸는데. 메일에 따라서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인지. The Sum 님에게 초대장 보낼때 실패했던 것은 파란메일이었고 이번에도 파란 메일과 드림위즈 메일은 초대장 보내기에 실패했다. 한메일이나 네이트, 네이버 메일은 아무 문제가 없..

블로그 2007. 9. 29. 19:53

간만에 티스토리 관리 메뉴에 들어가니 초대장이 또 생겼네. 무려 50장이나 된다. 이걸 또 보내야겠군. 마이너 블로그인 내 블로그에 "초대장 배포합니다." 홍보해봤자 몇 장 안나갈테니, 지난 번처럼 알럽 비스게에 뿌려야겠다. 지난번에 알럽 비스게에다가 초대장을 13장 정도 뿌렸는데. 오늘 블로그들을 확인해보니 운영되고 있는 블로그는 아둔패기님 블로그 밖에 없었다. 나머지는 개설만 되어있고 빈사상태인 블로그들. 흠..그래도 광고 블로그나 음란 블로그가 안된 걸 다행으로 여겨야하나. -_-;; 이번에 뿌린 초대장을 받은 분들은 성실하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그에 따른 교류를 이어갔으면 좋겠다. P.S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신분중에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에 메일 주소를 적어주세요. 보내드리겠습니다.

블로그 2007. 9. 1. 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