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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생활

  • 삼송 카페 레슬리

    2023.06.18 by 폭주천사

  • 창릉천 벚꽃 구경

    2023.04.02 by 폭주천사

  • 말똥 도넛(2023.1.8)

    2023.01.08 by 폭주천사

  • 더 퍼스트 슬램덩크(2023.1.6.)

    2023.01.08 by 폭주천사

  • [레고] 옵티머스 프라임

    2022.09.12 by 폭주천사

  • 서재 정리 중..[3]

    2019.10.27 by 폭주천사

  • 서재 정리 중..[2]

    2019.10.03 by 폭주천사

  • 서재 정리 중..[1]

    2019.09.12 by 폭주천사

삼송 카페 레슬리

최근에 단골이 된 카페 레슬리. 토요일에 현서 기타 학원 데려다주고, 수업 끝나길 기다리면서 학원 근처에서 한시간 정도 시간을 보낸다. 그동안은 여러 커피숍을 메뚜기처럼 옮겨다녔는데, 정착하게 된 곳이 바로 여기 "레슬리"다. 커피맛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동네 사랑방 같은 카페 분위기가 정겨웠다. 그리고 무엇보다 카페의 테마가 너무너무 맘에 들었다. 카페 이름 레슬리는 장국영의 이름 "Leslie Cheung"을 뜻한다.(그래서 현서에게도 "학원 끝나면 장국영 카페로 와"라고 이야기한다. 물론 현서도 찰떡같이 알아듣지.) 카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장국영 박물관에 왔나 하는 착각이 들정도로 내부가 장국영으로 가득채워져 있다. 장국영의 영화 포스터, 음반, 잡지, 서적, 소품들. 카페 레슬리는 사장님..

사는 이야기/생활 2023. 6. 18. 13:24

창릉천 벚꽃 구경

벚꽃의 계절이 왔다. 창릉천에서 눈부신 벚꽃들 실컷 보고, 엔담카페에서 차도 한 잔하고 간만에 여유로운 주말 오전

사는 이야기/생활 2023. 4. 2. 23:17

말똥 도넛(2023.1.8)

사는 이야기/생활 2023. 1. 8. 22:32

더 퍼스트 슬램덩크(2023.1.6.)

사는 이야기/생활 2023. 1. 8. 22:29

[레고] 옵티머스 프라임

레고에서 발매한 옵티머스 프라임 현서 혼자 3시간 정도 걸려서 만들었다. 예전에는 팔 하나 정도 만들고 힘들다고 징징거렸는데, 이제는 집중력이 제법 높아졌다.

사는 이야기/생활 2022. 9. 12. 18:16

서재 정리 중..[3]

언제 끝날지 모르는 서재 정리.. 이번 달 월급으로 LP 수납장을 구입했다. 방에서 뒹굴고 있던 LP들과 부피가 커서 수납장에 맞지 않던 CD들 수납. LP 수납장을 어디에 놓을까 고민을 했는데CD 수납장과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아서 결국 CD 수납장을 옮기기로 했다.기왕 옮기는거 깔맞춤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서 CD장 세개를 모두 이동시켜서 자리를 다시 잡았다. CD를 모두 꺼내고, 수납장 옮기고, 다시 CD 정리하고..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싶었지만, 정리된 모습을 보니 뭔가 뿌듯하다.

사는 이야기/생활 2019. 10. 27. 21:01

서재 정리 중..[2]

서재 정리는 언제쯤 끝날 것인가..... 일단 CD장을 하나 더 추가 구입했다. CD 들은 수납 완료. 음악 테이프는 어떻게 수납할 것인가 고민이 컸었는데, 인터넷 서핑 중에 "앤써니님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었다. 다이소에서 개당 1000원 하는 칸막이 정리함. 테이프 크기와 꼭 맞는 규격으로 테이프 16개가 들어간다. 정리함 10개 사왔는데 턱도 없이 모자르네. 일단 가요 테입들 수납. 신해철 형님 관련 테입은 한곳에 모음. (공간이 남아서 에메랄드 캐슬 1집과 전람회 테입들로) 서태지와 아이들, 김종서, 시나위..나름 페밀리? 정리함으로 수납하지 못한 팝/락 테입들은 CD장 남는 공간에 임시방편으로.. 이제 남은 것은 바닥에서 이부자리와 함께 굴러다니고 있는 LP들.이번 달 월급 받으면 LP 수납장 ..

사는 이야기/생활 2019. 10. 3. 21:08

서재 정리 중..[1]

지난 주부터 정리 중인데, 언제쯤 끝날지....

사는 이야기/생활 2019. 9. 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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