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nother Day - Dream Theater
  2. Seventh Sign - Yngwie Malmsteen
  3. Kryptonite - 3 Doors Down
  4. Poison - Alice Cooper
  5. Kingdom Of The Fearless - Virgin Steele
  6. Skin O' My Teeth - Megadeth
  7. Hello From The Gutter - Overkill
  8. The Sentinel - Judas Priest
  9. Fever Dream - Palaye Royale
  10. Could Have Been Me - The Struts
  11. Purple Rain - Prince And The Revolution
  12. Power - Helloween
  13. Journey Through The Dark - Blind Guardian
  14. What Love Can Be - Kingdom Come

 

Judas Priest의 2025년 헬페스트 공연 영상

공연 내내 감탄하면서 봤다. 

1969년에 데뷔한 밴드의 공연이 맞는지 놀라울 뿐이다. 

역시  "Metal God"의 칭호는 아무나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특히 보컬 롭 헬포드 형님. 

전성기가 워낙 무시무시했던 보컬이었고

지금은 확실히 힘이 떨어지긴했는데

74세의 나이에 아직도 이런 파워가 나온다는 것이

얼마나 자기 관리를 철저히 했는지 엿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내한 공연 한 번만 더...


1. (Don't Fear) The Reaper - Blue Oyster Cult
2. Hot Cherie - Hardline
3. Victorious - Panic! At The Disco
4. Textures - Cynic
5. Running In Menace - Enforcer
6. Live And Let Die -Guns N' Roses
7. Fear Of The Dark - Iron Maiden
8. Protector - Heaven Shall Burn
9. Silent Lucidity - Queensryche
10. Call Of The Night - Dynazty

간만에 음악 듣기
삼송 헤비메탈!!!!

토요일 아들과 저녁 식사 시간

색시가 일정이 있는 관계로 아들과 둘이 치킨을 시켰다. 치킨에는 당연히 맥주고 아들은 콜라.

저녁을 먹으며 음악을 틀었다.  플레이리스트에서 랜덤으로 처음 재생된 곡은 폴리스의 "Every Breath You Take" 였다.

(1) Every Breath You Take - The Police

나 : 아들 이거 베이스 리프가 정말 유명한 곡인데 알지? ( 아들 : 끄덕. 알지)  이 곡 베이스라인은 정말 멋지고 유명해서 여러 곡에서 샘플링도 했었어. 이밴드 폴리스라는 밴드인데, 여기서 베이스 치면서 노래하는 사람이 스팅이야. "Shape Of My Heart" 알지? 그 사람이야. (아들 : 끄덕, 알지) 이 곡이 당시에 정말 히트해서 빌보드 차트 1위도 여러 주 했었지.

스팅이 말이지, 폴리스 시절에...주절 주절 주절....

 

(2) Englishman In New York - Sting

나 : 스팅으로 시작했으니까 몇 곡 더 듣자. (아들 : "Shape Of My Heart" 갑시다). 아 그 곡도 명곡인데, 그거 전에 이거 하나 듣고 가자. "Englishman In New York"인데, 재즈적인 분위기가 아주 멋진 곡이다. 캬~~ 이 고급스러운 분위기. 스팅 목소리 정말 멋지지 않냐? 

스팅이 말이지, 솔로 시절에는 ...횡설수설, 횡설수설..

 

(3) Shape Of My Heart - Sting

나 : 이제 "Shape Of My Heart" 가자. 이야. 아들, 도입부에 도미닉 밀러 기타 정말 죽여주지 않냐? (아들 : 죽이지.) 이거 기타로 한 번 쳐봐야할텐데. 이게 영화 "레옹"의 삽입곡이거든. 아들 "레옹" 혹시 봤나?(아들 : 아니, 근데 내용은 대충알아) 그 영화 명작이야. 주인공인 "장르노"도 연기 정말 잘했고. 여기 여주인공이 "나탈리 포트만"이거든. 그 "토르 러브 앤 썬더"에 나왔던 그 레이디 토르. 그 배우야.(아들 : 응. 알아.) 그 배우가 어렸을 때 여기 출연했는데, 연기를 너무 잘했어. 큰 배우가 될 가능성이 보였는데, 정말 대단한 배우가 됐어. 아. 여기 악역으로 나오는 "게리 올드만" 형님. 이 형님이 여기서 진짜 약빤 연기를 보여준다. 정말 악역 연기가...이야..나중에 같이 한 번 보자. 

여기 영화에서 레옹의 화분이 나오는데 이게 무슨 의미냐면...주절주절주절주절

 

(4)  All For Love - Bryan Adams, Rod Stewart, Sting

나 : 90년대 초반쯤에 한가닥 하던 형님들인 스팅, 브라이언 아담스, 로드 스튜어트가 모여서 부른 곡이 "All For Love"이야. 멋진 허스키 보이스를 가진 세사람의 하모니가 아주 아름다운 곡이지. 이곡이 영화 삼총사에 쓰인 곡인데, 영화는 뭐..그럭저럭 괜찮은데, 주제곡은 정말 명곡이지. 삼총사 하면 "all for one, one for all" 이 대사가 유명하지. 아들 요즘 보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있지?(아들 : 보고 있지) 거기에도 "올 포 원", "원 포 올" 개성이 나오잖아? 유명한 대사는 원래 그렇게 돌려쓰는거야. 

이곡을 같이 부른  브라이언 아담스 형님은 영화 로빈훗의 주제곡도 불렀는데 그 곡도 말이지..주절주절주절주절

 

(5) Welcom To The Black Parade - My Chemical Romance

나 : 이번에는 아들 신청곡 하나 들어보자.

아들 : "Welcom To The Black Parade"가 듣고 싶습니다. 

나 : 아. 이곡 명곡이지.(아들 : 명곡이지) Emo 계열의 "보헤미안 랩소디"랄까?  아주 극적인 구성을 갖춘 곡이야. 도입부 가사를 보면 아빠가 어렸을 때 밴드 행진을 보여주기 위해서 주인공을 도시로 데려가잖아? 아빠가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니까. ㅋㅋㅋ. 보컬인 "제라드 웨이"가 라이브가 약해서 좀 아쉽긴 하더라고. 댓글보면 "캐리 온"과의 사투라고 하던데, 적절한 표현인듯. 캐리온 하니까 또 보헤미안 랩소디로 연결되는구만. (아들 : 이곡 릴파가 커버한 것도 있어. 함 들어봐)

마이 케미컬 브라더스는 이곡 말고 "Helena"도 있고..... 어쩌고 저쩌고 어쩌고 저쩌고

 

(6) Desert Eagle - 실리카겔

아들 : 다음은 실리카겔 데저트 이글이요

나 : 실리카겔은 김춘추 기타가 정말 끝내주는 것 같다. (아들 : 맞아요). 특히 이곡은 마지막에 반복되는 기타 연주가 싸이키델릭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약 빤 느낌 100%. 그런데 후주에 길게 이어지는 기타 솔로랑 멜로디가 어딘가 호텔 켈리포니아의 후주를 떠오르게 한다. 

암튼 실리카겔은 대단한듯. 작년 점프에서 처음 봤는데....주절 주절 주절

 

(7) Hotel California - Eagles

나 : 아들 이거 알지? "어느 덧 대전 하이웨이~" (아들 : 응, 이거 알지, 근데 팝송인데 왜 대전이야?) 원래 가사가 "On A Dark Desert Highway~"인데 발음이 비슷하게 밈처럼 되서 대전이 되었지. ㅋ. 이곡의 백미도 곡의 후반부에 기타리스트 조 월시랑 돈 펠더가 주고 받으면서 길게 이어지는 기타 솔로인데, 실리카겔 데저트 이글을 들으면서 이 곡이 생각났어. (아들 : 그러게 살짝 비슷하기도 하네. 오마주인가?) 

이 곡도 가사를 놓고 해석이 분분한데, 악마 숭배가.... 어쩌고 저쩌고 주절 주절


이렇게 저녁 먹으면서 아들이랑 음악이야기를 하다보니 두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다. 물론 대부분 말은 내가 했고, 아들은 본인 핸드폰 하면서 가끔 맞장구 처주고, 가끔  반응해주는 것이 다이긴 했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야. 나에겐 참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아빠의 술주정 섞인 수다를 참고 들어준 아들.

다시 한 번 고맙다. 

지난 토요일 색시와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 국제 도서전에 다녀왔다.

간만에 책구경, 사람구경 실컷했네. 

 

"내 여름날의 록스타"는 도서전에서 구입한 책들 중 음악과 관련된 책.

음악 유튜버 당민님과 개그맨 이승윤님이 같이 그시절 락, 메탈 명곡들을 소재로 썰을 풀어놓은 책이 되겠다.

음악 좋아하는 친구들이 모여앉아서 '야 이 곡 졸라 죽이지 않냐?' 하면서 음악이야기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떠는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침대 옆에 두고 자기 전에 하루의 마무리로 읽어갈 예정이다.

책에 일러스트를 스티커로 제작해서 같이 주셨다. 

메탈리카, 에드워드 밴 헤일런, 데이브 머스테인이다. 

개인적으로 데이브 머스테인 스티커가 아주 멋있다. 

 

데이브 머스테인 하니까 

최근에 Arte Concert 유튜브 채널에서 "헬페스트 2024" 공연 영상을 업로드했는데, 마침 메가데스 공연이 있어서 각잡고 시청했다. 

밑에 썸네일에서 보는 것처럼 데이브 머스테인 형님 갑자기 부쩍 늙었네. 

보컬이 힘이 빠져서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연주력은 여전히 명불허전. 클래스는 영원하다. 

 

 

 

 

 

○ Reckless(1984) - Bryan Adams

브라이언 아담스의 1984년 히트작. "Reckless".

"Heaven"을 듣고 싶어서 앨범을 꺼냈다가 한바퀴 다 돌렸다. 브라이언 아담스는 발라드로 워낙 유명하지만, 이 형님도 왕년에는 한가락하는 락커였다. "Heaven"은 역시나 좋고, 롹킹한 "Run To You", "Kids Wanna Rock"도 추천곡. "Summer Of '69"의 가사는 그시절 향수를 떠올리게한다. 

 

○ Hit And Run(1981) - Girlschool

뉴웨이브 오브 브리티쉬 헤비메탈(NWOBHM) 시기부터 활동했던 여성 락밴드 걸스쿨의 1981년 작품. 이번 달 파라노이드의 "Girls Got Rhythm"을 읽다가 눈에 띄어서 플레이해보았다.

첫곡 "C'mon Let's Go"부터 신나게 달려주는데, 음반이 발매된 시기가 시기인 만큼 음반 전체에서 펑크의 느낌이 많이 난다. 파라노이드 기사에서도 언급했던 모터헤드(Motorhead)도 떠오르고. 특히 "Watch Your Step" 같은 곡은 완전 여성버전 모터헤드. 찾아보니 걸스쿨은 모터헤드 베스트앨범에도 참여했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베스트앨범에도 걸스쿨이 커버한  "Bomber"가 수록되어 있다. 

 



□ 2018년 10월 06일자 빌보드의 메인스트림 락 송 차트 플레이 리스트




□  Top 10 순위


 순위

곡명

아티스트 

지난 주

 최고 순위

 차트에 머문 주

 1

Are You Ready

Disturbed

 1

1

7

 2

Ghost

Badflower

 3

2

6

 3

When The Curtain Falls

Greta Van Fleet

 4

3

11

 4

Torn In Two

Breaking Benjamin

 2

1

 19 

 5

Hear Me Now

Bad Wolves Featuring Diamante

 6

5

14

 6

Driving Rain

Slash Featuring Myles Kennedy

 7

 6 

9

 7

Infra-Red

Three Days Grace

 5

1

16

 8

Get Up

Shinedown

 8

8

7

 9

Alone In A Room

 Asking Alexandria

 11

9

22

 10

 Sawed Off Shotgun

The Glorious Sons

 14

10

10

 

  

 

   

 

2018년 10월 6일자 빌보드 메인스트림 락 송 차트 돌아보기.


지난 몇 주동안 메인스트림 락 송 차트 1위의 주인공이 계속 바뀌었는데, 이번 주에는 디스터브드(Disturbed)의 "Are You Ready?"가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2주 연속 1위. 


배드플라워(Badflower)의 "Ghost"는 이번 주에도 또 한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이제 남은 것은 딱 한계단. 설마설마했는데 결국 여기까지 왔다. 대단한 저력. 배드플라워의 "Ghost"에 살짝 가린감이 있지만 그레타 반 플릿(Greta Van Fleet)의 "When The Curtain Falls"의 기세도 만만치않다. 


애스킹 알렉산드리아(Asking Alexandria)의 "Alone In The Room"이 드디어 탑 10에 들었다. 차트 데뷔한지 22주만에 탑 10. "Alone In The Room"은 애스킹 알렉산드리아의 통산 두번째 메인스트림 락 송 차트 탑10 곡 되겠다. 애스킹 알렉산드리아의 메인스트림 락 송 차트 최고 순위곡은 6위를 기록했던 "Moving On". "Alone In The Room"이 과연 기록을 새로 쓸 것인가? 


더 글로리어스 손즈(The Glorious Sons)의 "Sawed Off Shotgun"도 탑 10에 이름을 올렸다. 솔직히 이 곡이 이렇게 높은 순위까지 오르리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락알못 반성합니다. 




□ 탑 10 이후의 순위





꾸준하게 상승세를 유지하던 엘리스 인 체인스(Alice In Chains)의 "Never Fade"가 11위를 기록하면서 탑 10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파이브 핑거 데스 펀치(Five Finger Death Punch)의 "Sham Pain"과 나씽 모어(Nothing More)의 "Just Say When"이 나란히 탑 10에서 밀려났다. 특히 나씽 모어의 "Just Say When"의 순위 하락폭이 크다.(지난주 10위에서 이번 주 22위). 이곡은 최근에 개인적으로 꽂힌 곡인데 순위가 내려가서 많이 아쉽다. 


갓스맥(Godsmack)의 "Bulletproof"가 31주를 차트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후속곡인 "When Legends Rise"는 계속해서 최고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 25위에서 이번 주는 18위.  헤일스톰(Halestorm)의 "Uncomfortable"도 순위가 쭉쭉 내려가는 중. 


베어투스(Beartooth)의 "Disease", 브링 미 더 호라이즌(Bring Me The Horizon)의 "Mantra", 어벤지드 세븐폴드(Avenged Sevenfold)의 "Mad Hatter", 리바이벌 손즈((Rival Sons)의 "Do Your Worst" 가 이번 주에 순위 상승이 눈에 띄는 곡들 되겠다. .




□ 차트에 새로 진입한 곡들


"Crazy"로 자신들의 메인스트림 락 송 차트 커리어를 다시 썼던 프롬 애쉬즈 투 뉴(From Ashes To New)의 후속곡 "Broken"이 33위로 차트에 첫 등장했다. "Broken"은 랩과 샤우팅이 버무려진 전형적인 프롬 애쉬즈 투 뉴의 곡. "Broken"이 차트 3위까지 올랐던 "Crazy"만큼 선전하길 기대해본다. 


이제는 메인스트림 락 송 차트의 강자로 우뚝 선 고스트(Ghost)의 후속곡 "Dance Macabre"도 35위로 차트 데뷔했다. "Dance Macabre"는 멜로디가 강조된 상당히 댄서블한 곡이다. 기존 고스트 곡 중에 이런 곡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


세븐더스트(Sevendust)의 "Unforgiven"도 40위로 차트 진입.




□ 차트 아웃된 곡들


고스트의 "Rats"(지난 주 13위)

팝 이블(Pop Evil)의 "A Crime To Remember"(지난 주 37위)

윌슨(Wilson)의 "Like A Baller"(지난 주 40위)





□ 2018년 9월 29일자 빌보드의 메인스트림 락 송 차트 플레이 리스트




□  Top 10 순위


 순위

곡명

아티스트 

지난 주

 최고 순위

 차트에 머문 주

 1

Are You Ready

Disturbed

 1

3

6

 2

Torn In Two

Breaking Benjamin

 1

1

18

 3

Ghost

Badflower

 4

3

15

 4

When The Curtain Falls

Greta Van Fleet

 5

4

 10 

 5

 Infra-Red

Three Days Grace

 2

1

15

 6

Hear Me Now

Bad Wolves Featuring Diamante

 8

 6 

13

 7

Driving Rain

Slash Featuring Myles Kennedy

 9

7

8

 8

Get Up

Shinedown

 12

8

6

 9

Sham Pain

Five Finger Death Punch

 6

1

21

 10

 Just Say When

Nothing More

 10

8

16

 

  

 

   

 

2018년 9월 29일자 빌보드 메인스트림 락 송 차트 돌아보기.


이번 주에도 메인스트림 락 송 차트 정상의 주인공이 바뀌었다. 이번 주 주인공은 디스터브드(Disturbed)의 "Are You Ready?" 차트에 진입한지 6주만에 정상을 차지했다. 사실 언제 1위를 하느냐 시기가 문제였지, 디스터브드의 신곡이 차트 1위를 하리라는 것은 익히 예상되었던 바다. 그만큼 메인스트림 락 송 차트에서 디스터브드의 위치는 확고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Are You Ready?"는 디스터브드의 8번째 메인스트림 락 송 차트 1위곡이다. 특히 2015년 "The Vengeful One"부터 "The Light", "The Sound Of Silence", "Open Your Eyes"를 거쳐 "Are You Ready?" 까지 5곡 연속 1위. 메인스트림 락 송 차트 기록이라고 한다. 여기는참 이런 특이한 기록들 참 잘찾아낸다.  


그나저나 디스터브드의 지난 앨범 "Immortalized"가 대단한 앨범이긴 했다. 차트 1위곡이 4곡이나 나왔다니.  올해 10월에 발매될 새앨범 "Evolution"은 과연 어떨지 기대 중.


배드플라워(Badflower)의 "Ghost"는 이번 주에도 순위가 한계단 오르면서 3위까지 올라왔다. 설마?


샤인다운(Shinedown"의 "Get Up"이 드디어 탑 10에 올라왔다. 


밀려난 곡은 헤일스톰(Halestorm)의 "Uncomfortable" 15위까지 내려갔는데 순위 하락폭이 크다. 헤일스톰의 이번 앨범은 하드락적인 색채가 강해져서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는데, 전작의 "Amen"이나 "Apocalyptic"같이 차트에서 먹힐만한 곡이 부족하다보니 차트 성적이 걱정되기도 한다. 뭐 내가 걱정한다고 변하는 것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서도... 



□ 탑 10 이후의 순위






하락세로 돌아선 것 같았던 애스킹 알렉산드리아(Asking Alexandria)의 "Alone In A Room"이 반등에 성공하면서 11위를 차지했다. 이곡이 과연 다음 주에 애스킹 알렉산드리아의 두번째 메인스트림 락 송 차트 탑 10곡이 될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겠다. 


갓스맥(Godsmack)의 "Bulletproof"가 30주를 채웠다. 후속곡인 "When Legends Rise"도 지난 주 38위에서 이번 주 25위로 순위가 쑥쑥 오르는 중. 


엘리스 인 체인스(Alice In Chains)의 "Never Fade", 베어투스(Beartooth)의 "Disease" 브링 미 더 호라이즌(Bring Me The Horizon)의 "Mantra", 조나단 데이비스(Jonathan Davis)의 "Basic Needs" 언더오스(Underoath)의 "Ihateit"는 이번 주에도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곡들. 



□ 차트에 새로 진입한 곡들


어벤지드 세븐폴드(Avenged Sevenfold)의 신곡 "Mad Hatter"가 29위로 차트 데뷔. "Mad Hatter"는 9월에 발매된 어벤지드 세븐폴드의 EP "Black Reign"에 수록된 곡.


라이벌 선즈(Rival Sons)의 "Do You Worst"는 34위로 차트 첫 등장.


더 피버 333(The Fever 333)의 "Walking In My Shoes"의 후속곡 "Made An America"가 38위로 차트 데뷔. "Walking In My Shoes"는 더 피버 333의 메인스트림 락 송 차트 데뷔곡임에도 불구하고 탑 10(최고 순위 8위)에 드는 좋은 성적을 냈었다. 후속곡인 "Made An America"의 성적도 한번 기대해본다. 



□ 차트 아웃된 곡들


시더(Seether)의 "Against The Wall"(지난 주 37위)

라이브(Live)의 "Love Lounge"(지난 주 39위)

렛져(Ledger)의 "Not Dead Yet"(지난 주 4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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