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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생활

  • Jeff Hardy Desire

    2006.09.18 by 폭주천사

  • 벌초 이야기.

    2006.09.18 by 폭주천사

  • 스쿼시 - 약간의 깨달음을 얻다.

    2006.09.15 by 폭주천사

Jeff Hardy Desire

동영상 업로드 연습 2탄. - WWE Desire Jeff Hardy제프 하디는 "Live The Moment" 라는 팀 익스트림의 모토에 썩 잘어울리는 선수였다. 경기를 위해서 자신의 몸을 던지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고 수많은 명장면을 연출하면서 팬들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심어줬었다. 에지&크리스찬, 더들리 보이즈와 보여줬던 TLC매치, 철장경기, 사다리 경기, 테이블 경기, 하드코어 경기 등등. 특히 WWE를 떠나기 직전에 치뤘던 언더테이커와의 래더 매치는 정말 멋졌었다. 언데테이커가 마지막에 제프 하디의 손을 들어주는 대인배의 모습에서 제프 하디에 대한 팬들의 찬사가 오버랩되기도 했었다. WWE에서 제작한 Desire에서는 제프 하디의 이런 모습을 Our Lady Peace의 "Not Enough"를..

사는 이야기/생활 2006. 9. 18. 15:30

벌초 이야기.

이야기 하나. 일요일에 벌초를 하기 위해서 동생들과 큰집에 내려갔다. 큰집에서 하루자고 다음날 아침부터 벌초 고고. 문제는 그날 밤이었다. 내 동생은 코를 심하게 곤다. 그래서 사촌형들은 내동생과 자기를 싫어하고 결국 나와 태견동자 동생 내동생 이렇게 3명이 자야했다. 나는 머리를 붙이면 바로 자는 스타일이라 동생이 코를 골아도 별 어려움 없이 잠을 잤었다. 예전에는. 동생은 그동안 살이 좀 쪄서 그런지. 그전보다 심하게 코를 골았다. 코를 고는 것 뿐만아니라 중간에 "~컥, ~컥, ~컥" 하면서 숨넘어가는 소리도 해대고..이놈이 이러다가 자다 죽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들었다. 아니 걱정에 앞서서 도저히 잘 수가 없었다. 나와 택견동자 동생은 코를 못골게 하려고 베게도 높이도 조절해주고, 나중에는 베..

사는 이야기/생활 2006. 9. 18. 13:12

스쿼시 - 약간의 깨달음을 얻다.

얼마전 스쿼시 게임에서 15-0 이라는 치욕적인 스코어로 발려버린 뒤 정신적 공황에 빠져 한동안 스쿼시를 못쳤다.(물론 이건 핑계고 몸이 게을러져서-_-;;) 어제 간만에 스쿼시클럽을 가서 레슨을 받았다. 그동안 궁금했던 점이 "어떻게 하면 볼에 힘을 실어서 때릴 수 있느냐?" 였다. 이른바 고수들을 보면 스윙이 크지 않으면서도 공에 힘이 실려서 벽에 튕겼을때의 그 소리가 어마어마하다. 내 경우는 아무리 백스윙을 크게해도 힘이 실리지 않을 뿐더러, 백스윙이 크기때문에 반응도 늦어지고 원하는 방향으로 볼을 보내지도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그러니 게임을 치면 15-0 이 나오지. 오후반 사자머리 코치는 볼을 치는 것이 아니라 볼을 후려 갈긴다는 마음으로 치면 볼에 힘이 실린다고 했는데 이게 말이 쉽지. 볼..

사는 이야기/생활 2006. 9. 1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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