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껌딱지
냥줍 이후 한 달.
아기 냥이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
마치 처음부터 우리 집에서 태어난 아이처럼
어색함이 없다.
이름도 지어줬다.
'절미'
인절미 색이라서 '절미'다.
아들의 작명 센스.
(인터넷 어디 유명한 절미가 있다던데....)
탁상 달력으로 가려질만큼 조그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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