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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현서 이야기

  • 현서 자두를 먹다

    2011.06.28 by 폭주천사

  • 현서의 아장아장 걸음마

    2011.06.25 by 폭주천사

  • 현서 성장 동영상 + 돌잔치 사진들

    2011.06.19 by 폭주천사

  • 현서의 그네타기

    2011.02.20 by 폭주천사

  • 현서 통통통 놀이

    2011.01.16 by 폭주천사

  • 아기 산타들~~

    2010.12.21 by 폭주천사

  • 현서가 박자를 탈 줄 아는구나

    2010.11.27 by 폭주천사

  • 현서 장난감 - 쏘서(Saucer)

    2010.10.25 by 폭주천사

현서 자두를 먹다

요즘 현서는 먹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돌잔치 이후에 색시가 그동안 안먹이던 음식들도 조금씩 주고 있거든요. 현서는 난생 처음 접하는 음식들을 엄마, 아빠가 주는데로 덥썩덥썩 잘 받아먹고 있죠. 처음 보는 음식은 싫어할만도한데, 현서는 그런거 없습니다. 일단 주면 "땡큐" 입으로 넣고 보죠. 며칠 전에는 색시가 자두를 사와서 먹게 되었습니다. 현서에게는 먹기 좋도록 자두를 작게 잘라서 접시에 담아서 주었죠. 아직 숟가락질이나 포크질이 서툴기 때문에 제가 포크에 자두를 하나하나 꽂아주었죠. 역시나..아주 맛있게 잘 먹는군요. 자두를 포크에 꽂아서 먹고 있던 현서가 아빠 손에 들려있는 동그란 자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빠 손에 있는 자두에게 삘이 꽂힌 현서는 접시에 있는 자두 조각은 내팽게치고 아빠에게..

사는 이야기/현서 이야기 2011. 6. 28. 22:45

현서의 아장아장 걸음마

보통 아기들은 돌잔치 할 때쯤 걷는다고 하죠. 빠른 아기들은 돌잔치 때 걷기도 하고요. 얼마전 돌잔치를 치룬 우리 현서도 요즘 두발로 걷는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벽을 집고 일어서는 것은 꽤 예전부터 했었구요. 조금 지나니까 위에 영상처럼 "붕붕카"에 의지해서 발걸음을 떼기 시작했습니다. 붕카 끌고 다니다가 음악이 나오면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리듬을 타기도 했구요. 산책을 나가면 걸음마 연습을 시켰습니다. 위에 영상은 서삼릉에서 찍은 건데, 저때만해도 한발짝 떼기가 참 힘들었죠. 붕붕카 끌고 다니는 것과는 또 다르더라고요. 이렇게 연습한 결과 이제는 제법 두발로 걸음마를 합니다. 아직 혼자 일어나지를 못해서, 벽이나 주변 물건들에 의지해서 일어나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일단 일어나면, 방이고 거..

사는 이야기/현서 이야기 2011. 6. 25. 21:39

현서 성장 동영상 + 돌잔치 사진들

지난 돌잔치에 사용했던 현서 성장 동영상입니다. 처음에는 "이걸 직접 만들어야하나?" 싶어서 고민을 좀 했습니다만, 요즘은 시대가 좋아져서 다들 만드는 방법이 있더군요. 돌사진 촬영하는 업체에 사진과 동영상 소스만 제공하면 성장동영상이 뚝딱하고 나왔습니다. 흠흠. 편해서 좋긴한데, 뭐랄까? 좀 너무 쉽게 하는 것 같아 거시기하기도 하네요. 둘째 성장 동영상은 한번 직접 만들어볼까요? 하하. 성장 동영상에는 현서가 태어났을 때부터 돌까지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있습니다. 태어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지난 1년간 현서도 많이 컸지만, 저도 현서랑 같이 많이 자란 것 같습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이 정말 쉽지않은 일이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사는 이야기/현서 이야기 2011. 6. 19. 13:22

현서의 그네타기

방문에 현서가 타고 놀 수 있는 그네를 달아줬다. 시험삼아서 태워봤는데, 어째 반응이 시원치않다. 현서가 최근에 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기고 싶어하는 아이를 억지로 태워서 그런가 싶었는데.. 밑에 영상을 보니 그게 아니구만. 미안하다. 아빠가 너무 소심했구나. ^^;; 우리 현서는 익스트림한 걸 좋아했었지.

사는 이야기/현서 이야기 2011. 2. 20. 21:40

현서 통통통 놀이

현서가 벌써 8개월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법 오래 앉아 있기도 하고, 조금씩 기어서 앞으로 나가기도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볼때마다 얼마나 대견한지 몰라요. 장하다 우리 아들. 그런데 사내아이라서 그런지 아주 활동적입니다. 퇴근후에 놀아줄때도 온몸을 이용해서 아주 액티브하게 놀아주는 걸 좋아해요. 덕분에 퇴근하고 현서랑 한번 놀아주고 나면 저는 녹초가 되어버리지만요. 밑에 영상은 그중에서 특히 현서가 좋아하는 "통통통 놀이" 입니다. 무릎 위에 현서를 올려놓고 튕겨주는 건데요. 아주 좋아서 비명을 지릅니다요.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하하하. 아. 그리고 이렇게 놀아주면 허벅지 살도 빠진답니다. -_-;; 아이랑 놀아주면서 다이어트도 함께. 일석이조. ㅋ

사는 이야기/현서 이야기 2011. 1. 16. 19:10

아기 산타들~~

사는 이야기/현서 이야기 2010. 12. 21. 20:42

현서가 박자를 탈 줄 아는구나

뱃속에 있을 때부터 아빠가 헤비메탈로 태교를 엄마가 음악을 들으면서 태교를 하더니만, 현서가 박자를 탈 줄 아는구나. 음악에 맞춰서 착!착!착! 얼쑤~~ 잘한다 우리 이쁜이

사는 이야기/현서 이야기 2010. 11. 27. 23:38

현서 장난감 - 쏘서(Saucer)

현서 장난감 제 2탄. 쏘서입니다. 쏘서는 보행기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아기가 앉아서 상위에 있는 장난감들을 가지고 놀 수 있는 놀이도구죠. 다만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이 보행기와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쏘서를 사게된 계기는 색시의 강력한 추천+요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현서와 같이 보내는 색시는 현서를 보느라 다른 일을 전혀 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색시의 시간을 조금이나마 내기 위해서 생각해낸 것이 바로 이 쏘서입니다. 처음에는 보행기를 태워볼까 생각도 했었는데, 주위에 물어보니 보행기는 돌은 지나야 태운다고 하더군요. 또 요즘은 보행기가 아기들에게 좋지 않단 이야기도 있고 말이죠. 쏘서를 구입하긴 했는데, 문제는 현서가 이걸 좋아하느냐? 였습니다. 그런데.. 현서가 아주..

사는 이야기/현서 이야기 2010. 10. 2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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