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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WKBL

  • [WKBL] 우리은행 vs 국민은행

    2008.10.25 by 폭주천사

  • 금호생명 레드 윙스 정미란 복귀

    2008.10.23 by 폭주천사

  • 하은주 깜짝 복귀

    2008.10.14 by 폭주천사

  • WKBL 국민은행 vs 삼성생명

    2008.10.08 by 폭주천사

  • WKBL 금호생명 vs 삼성생명 - 구리종합체육관

    2008.10.06 by 폭주천사

  • 기다리던 농구 시즌 시작 - 여자프로농구 WKBL 개막

    2008.10.04 by 폭주천사

  • 한.일 챔피언십 신한은행 vs 후지쯔 1차전

    2008.09.07 by 폭주천사

  • [WKBL] 변연하 국민은행으로. 삼성은 리빌딩?

    2008.05.13 by 폭주천사

[WKBL] 우리은행 vs 국민은행

1승 5패로 나란히 최하위를 달리고 있는 팀들간의 경기였다. 지면 단독 꼴찌고 연패 중인 팀들이라 꽤 치열한 경기가 될 줄 알았는데 우리은행이 3쿼터부터 정신줄 놓기 시작하면서 경기는 국민은행의 승리로 끝났다. 후반전에 우리은행이 앞선에서 끊어먹힌 것이 몇 번이었지? 이 턴오버는 고대로 국민은행의 속공으로 이어졌다. 속공 점수가 21-3. 볼운반도 제대로 못하는 우리은행 포인트 가드진은 정말 답이 없어보였다. 국민은행의 과제는 뭐..많이 있겠지만 "변연하와 김영옥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이냐?" 인 것 같다. 오늘 1쿼터에 한재순-김영옥을 선발로 내새웠고 2,3,4 쿼터에는 변연하-김지연을 내새웠다. 두 선수를 따로따로 출전시킨 것인데 오늘 경기에서는 재미를 봤다. 하지만 따로 출전시키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

농구 이야기/WKBL 2008. 10. 25. 23:35

금호생명 레드 윙스 정미란 복귀

금호생명과 우리은행의 WKBL 2라운드 경기. 연패를 끊으려는 팀과 연패를 이어가려는 팀이 아주 아주 피지컬한 경기를 펼쳤다. 4쿼터 막판까지 엎치락 뒤치락 했는데 양팀이 승부수로 삼은 지역방어를 금호생명은 공략하고, 우리은행은 공략하지 못했다. 결국 금호생명의 60-50 승. 승부처에서 삼점슛 3방을 연달아 맞으면서도 지역방어를 고집한 우리은행 답답했다. 금호생명의 정미란이 이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뤘다. 요즘은 적응시간 없이 바로 돌리는 것이 유행인가? 정미란도 부상이후 시즌 첫 경기였는데 18분이나 뛰었다. 복귀전에서 30분을 뛴 최윤아 보다는 났다고 해야하나? 우려가 많긴 한데 오늘 정미란의 활약은 대단했다. 18분동안 10득점(3점슛 2개) 3블록슛. 내외곽 플레이가 모두 능한 정미란의 다재다능함..

농구 이야기/WKBL 2008. 10. 23. 19:28

하은주 깜짝 복귀

어제 신한은행과 삼성생명 경기에서 하은주가 등장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 이후 첫 경기인가? 올림픽도 못뛰었으니. 무릎부상으로 1라운드는 못뛴다고 했었는데. 재활이 순조롭게 이뤄진 것 같다. 오랫만에 경기에 뛰는 것인지라 경기 감각 익히는 정도로 뛰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웬걸 승부를 돌려놓는 결정적인 활약을 해줬다. 임달식 감독이 인터뷰에서도 밝혔듯이 이날 신한은행 경기력은 영 꽝이었다. 슛팅정확도가 현저하게 떨어졌고, 오펜스 리바운드를 두배넘게 잡아내면서도 삼성생명과 엎치락 뒤치락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하은주가 투입되어 공,수에서 골밑이 안정되면서 위기를 넘기는 모습이었다. 덕분에 간만에 맹활약한 진미정도 빛날 수 있었다. 신한은행이 하은주에 대한 준비를 많이 한 것 같았는데, 지난 시즌만해도..

농구 이야기/WKBL 2008. 10. 14. 19:36

WKBL 국민은행 vs 삼성생명

흑엽님 말씀대로, 삼성생명은 야메 리빌딩 팀이고, 플레이오프는 물론 챔프전까지도 거뜬할 것 같다. 금호생명과의 경기에서도 그랬고 이번 국민은행과의 경기에서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수비가 뒷받침이 된다. 개막전에서 신한은행을 상대로 61득점을 올렸던 국민은행을 48득점으로 묶었다. 변연하와 김영옥을 5점 6점으로 틀어막았다. 저득점도 저득점이지만 변연하는 오늘 슛시도가 달랑 5개였다. 아예 슛기회가 없었고 4쿼터 막판에 성공시킨 3점슛이 유일할 정도로 삼성생명 수비에 완전히 틀어 막혔다. 인사이드에서 나에스더가 열심히 골밑을 파고, 코트 왼쪽 미들에서 김수연이 받아먹는 득점을 많이 했지만 기본적으로 주포가 막힌 국민은행 공격은 경기내내 답답했다. 이미선-박정은-이종애 트리오는 빅 3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맹..

농구 이야기/WKBL 2008. 10. 8. 18:38

WKBL 금호생명 vs 삼성생명 - 구리종합체육관

오늘 금호생명과 삼성생명의 경기를 보기 위해 구리종합체육관에 갔다왔다. 원래 어제 신세계와 우리은행 경기를 보러 부천에 가기로 했었는데 색시랑 장보고 들어와서 낮잠 잠깐 잔다는 것이 그냥 푸~욱 자는 바람에 못가고 결국 오늘 구리 금호생명 개막전에 가게되었다. 구리가 의외로 멀지 않았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를 타니 민자고속도로라 통행료가 좀 들긴 했지만 30분 정도 걸려서 구리종합체육관에 도착했다. 5시에 시작하는 경기였는데 한시간 전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차할 곳이 없었다. 헐..여자농구 인기를 너무 과소평가 했었나? 널널하게 생각하고 차끌고 갔다가 급 당황. 결국 어찌어찌 주차시키고 경기장으로 고고. 티켓팅을 하려고 하니 오늘 개막전이라 공짜란다. 헐..왠지 땡잡은 기분. ㅋㅋ. 경기장 입구에서 응..

농구 이야기/WKBL 2008. 10. 6. 00:28

기다리던 농구 시즌 시작 - 여자프로농구 WKBL 개막

드디어 농구의 계절이 시작되었다. 오늘 개막한 WKBL을 시작으로 이제 KBL, NBA, NCAA, 유로리그 등등이 줄줄이 시작되면 농구덕후들은 이제 즐기는 일만 남았다. 이번 오프 시즌에는 올림픽이 열렸고, 우리나라 여자농구의 8강 진출을 포함하여 남,녀 농구 모두 세계정상급 팀들이 참가하여 좋은 경기를 선사해 농구팬들을 즐겁게 해줬지만, 뭐니뭐니 해도 농구는 겨울 스포츠의 꽃. 찬바람 솔솔 불어올때 봐주는 것이 제맛이다. WKBL 개막전은 디팬딩 챔피언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새롭게 팀분위기를 일신한 KB국민은행 세이버스의 경기였다. 시즌 개막전 국민은행과 천안시 사이에 유관순체육관 경기장 사용을 놓고 잡음이 있었는데 신한은행과 국민은행은 그런 잡음에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은 듯, 개막전에 걸맞는 멋진 ..

농구 이야기/WKBL 2008. 10. 4. 08:32

한.일 챔피언십 신한은행 vs 후지쯔 1차전

하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SBS 스포츠 채널에서 중계를 해줘서 운좋게 볼 수 있었다. 한국과 일본의 07~08시즌 여자농구 챔피언 팀들이 홈 & 어웨이로 한 경기씩을 치루는 이벤트 대회로, 한국에서는 신한은행 에스버드, 일본에서는 후지쯔 레드웨이브가 참가했다. 한일 챔피언 팀들의 대결이라고는 하지만 양팀의 실력차는 뚜렸해 보였다. 비록 오프시즌 중이라 팀웍이 완벽하지 않았고 부상으로 빠진 선수들도 많았지만 경기는 시종일관 신한은행의 리드였다. 경기초반 후지쯔의 야노 료코에게 백도어 컷을 자주 허용하면서 경기가 업치락 뒤치락 하긴 했지만, 신장에서 미스매치를 보이던 진미정 대신 터프하고 끈질긴 수비를 보여주는 선수민(져지에 이름이 바뀌어 있어서 찾아보니 선수진 선수가 2008년 6월에 선수민으로 개명을 했다..

농구 이야기/WKBL 2008. 9. 7. 17:58

[WKBL] 변연하 국민은행으로. 삼성은 리빌딩?

용인 삼성생명과 재계약이 결렬되었던 변연하 선수가 국민은행 행을 택했네요. 변연하 = 삼성 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다음 시즌부터는 낯선 노란색 국민은행 유니폼을 입은 변연하 선수를 볼 수 있겠네요. 국민은행은 지난 번 신세계와의 트레이들 통해서 팀의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는 허슬 플레이어 장선형과 빅맨 이선화를 영입한데 이어서 한층 더 팀 전력을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변연하의 가세로 국민은행은 김영옥, 변연하라는 1대1 에서 득점을 만들어내는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득점 콤보를 운영하게 되었구요. 지난 해 외국인 선수없는 시즌을 치루면서 부쩍 성장한 김수연-정선화의 더블 포스트도 발전 중이고, 강아정과 곽주영, 김나연, 김지현,한재순 등으로 이루어진 벤치도 비교적 탄탄해 보입니다. 팀을 리딩할 ..

농구 이야기/WKBL 2008. 5. 1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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