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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유로리그

  • 유로리그 1라운드 리뷰

    2008.10.29 by 폭주천사

  • 08~09 시즌 유로리그 개막 - 타우 개막전 승리

    2008.10.22 by 폭주천사

  • 세르게 이바카 ACB 4라운드

    2008.10.21 by 폭주천사

  • 조쉬 칠드리스 올림피아코스 데뷔전

    2008.10.20 by 폭주천사

  • 유로리그 프리뷰 - 레알 마드리드

    2008.10.19 by 폭주천사

  • 유로리그 프리뷰 - 파나시나이코스

    2008.10.17 by 폭주천사

  • [ACB] 카를로스 수아레즈

    2008.10.17 by 폭주천사

  • 세르게 이바카. 의외로 대박일지도?

    2008.10.13 by 폭주천사

유로리그 1라운드 리뷰

제목은 유로리그 1라운드 리뷰지만 언제나처럼 잡담이다. 지난 10월 20일 타우 세레미카와 페네르바체의 경기를 시작으로 유로리그가 시작되었고 10월 22,23일에 걸쳐서 1라운드 12경기가 치뤄졌다. 대체로 오프 시즌에 많은 투자를 한 팀들이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둬 이른바 "돈의 위력"을 느끼게 했다. 토랜트를 통해 본 경기 중심으로 각 조별로 썰을 풀어본다 A조 올림피아코스 vs 아이르 아벨리노 - 홈팬들의 열광적인 응원과 정확한 삼점슛을 바탕으로 아벨리노가 한때 경기를 앞서가면서 이거 업셋인가란 생각이 들게 했지만, 역시 올림피아코스는 강했다. 올림피아코스는 후반에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결국 83-69로 경기를 가져갔다. 지난 시즌 올림피아코스는 조직력 면에서 살짝 아쉬운 면이 있었는데 파파로카스..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8. 10. 29. 11:45

08~09 시즌 유로리그 개막 - 타우 개막전 승리

08~09 시즌 유로리그 개막 현지 시간으로 20일 타우 세레미카와 페네르바체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08~09 유로리그가 시작되었다. 유로리그는 농구의 챔피언스리그라 할 수 있다. 유럽의 각 리그의 상위팀들이 경쟁하는 국가 클럽대항전으로 지난 시즌 러시아의 CSKA 모스크바가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는 13개국 24개 팀이 4개조로 나뉘어 2009년 5월까지 유럽 최강의 농구팀을 가리기 위해서 경쟁하게 된다. 08~09 유로리그 조 편성과 진행 유로리그 조 편성 A조 B조 C조 D조 Cibona (크로아티아) Montepaschi Siena (이탈리아) Tau Ceramica (스페인) CSKA Moscow (러시아) Le Mans (프랑스) FC Barcelona (스페인) Fenerbahce Ulker ..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8. 10. 22. 20:18

세르게 이바카 ACB 4라운드

세르게 이바카가 소속된 리코 만레사의 ACB 4라운드 경기가 토랜트에 떴다. 상대는 DKV 유벤투트. 리코 만레사가 유로리그에 진출하는 팀도 아니고 ACB 상위팀도 아니기때문에 경기보기 어렵겠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두 번째 경기를 보게된다. 유벤투트가 정확한 삼점슛으로 3쿼터까지 20점차로 앞서갔는데 만레사가 4쿼터에 놀라운 수비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종료직전 5점차까지 쫓아가면서 접전이 되었다. 아쉽게 만레사가 경기를 뒤집진 못했지만 간만에 접전인 경기를 봤다. 세르게 이바카는 13분 29초 출전하여 7득점(2점슛 3/4, 삼점슛 0/1, 자유투 1/2) 1리바운드 2블록슛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나름 괜찮은 활약. 이바카가 성공시킨 3개의 필드골을 보면, 첫번째는 속공상황에서 아울렛 패스를 받아 성..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8. 10. 21. 21:43

조쉬 칠드리스 올림피아코스 데뷔전

조쉬 칠드리스는 이번 시즌 오프 시즌을 뜨겁게 달군 선수중에 하나였다. 이른바 "유럽 팀의 NBA 침공"에 중심에 서있는 선수였기 때문. NBA에서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선수가 유럽리그를 선택한 것은 칠드리스가 거의 처음이기도 했고. 당연히 관심사는 칠드리스가 올림피아코스에서도 잘해낼 수 있을것이냐? 였다. 애틀란타 호크스에서도 칠드리스는 팀 플레이에 능한 모습을 보여줬었기 때문에 유로리그에서도 크게 어려움을 겪진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대부분이었는데, 마침 토랜트에 올림피아코스의 그리스 리그 경기가 올라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Egaleo와의 경기였는데. 경기 결과는 올림피아코스의 90-65 승. 칠드리스의 성적을 살펴보면 16득점(2점슛 4/6, 삼점슛 0/3, 자유투 8/8) 2리바운드 ..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8. 10. 20. 01:09

유로리그 프리뷰 - 레알 마드리드

ACB 3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와 부르에사 GBC(BRUESA GBC) 와의 경기.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의 94-78 압승이었다. 유럽에서 최고 레벨의 리그인 ACB 리그도 강팀과 약팀의 수준 격차가 좀 큰듯. 압도적인 점수차의 경기가 종종 나온다. 레알 마드리드는 매력적이고 능력있는 포워드들이 많다. 스페인 국가 대표팀의 기둥이잘 살림꾼 펠리페 레이예스(Felipe Reyes). 대표팀에서는 주로 궃은 일을 많이 하는 모습이었는데 이 경기에서는 득점원으로서의 모습도 제대로 보여줬다. 29득점 13리바운드. 못하는 것이 없다. 페이스 업, 포스트업 모두 능하고 중거리 슛도 깔끔하게 성공시킨다. 오펜스 리바운드에 이은 풋백, 2 : 2 픽앤롤도 수준급. 긴팔과 탁월한 위치선정을 통한 리바운드, 수비, 허슬,..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8. 10. 19. 21:01

유로리그 프리뷰 - 파나시나이코스

지난 오프시즌에 지름신이 강림한 팀들 때문에 이번 유로리그는 꽤나 기대가 된다. 대표적인 팀을 꼽아보면 그리스의 파나시나이코스, 올림피아코스, 러시아의 CSKA 모스크바, 스페인의 FC 바르셀로나 등등. 아직 유로리그가 개막을 하진 않았지만 자국 리그가 개막한 팀들은 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스 리그도 개막을 했고 마침 경기가 토랜트에 떠서 파나시나이코스의 경기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그리스 리그 1라운드 파나시나이코스(Panathinaikos)와 마로시(Marousi)의 경기. 경기는 파나시나이코스의 82-54 압도적인 승리였다. 파나시나이코스는 주전 가드 바실리스 스페뇰리스가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내내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풀어났다. 파나시나이코스에서 가장 궁금했던 선수는 니콜라 페코비치( ..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8. 10. 17. 14:25

[ACB] 카를로스 수아레즈

예전에 지노짱님이 스페인 대표팀에서 은퇴하는 카를로스 히메네스의 공백은 빅터 클래버와 카를로스 수아레즈가 메울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었다. 빅터 클래버는 익히 들어 아는 이름이었으나 카를로스 수아레즈는 처음 듣는 이름이었다. 스페인 대표팀에서 히메네스의 역할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공백을 메울 선수인 수아레즈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 마침 토랜트에 카를로스 수아레즈 소속팀 MMT 에스투디안테스(MMT Estudiantes)의 경기가 떠서 낼름 받아봤다. (사실 지노짱님 블로그에서 확인하기 전까지 이 수아레즈가 지노짱님이 언급하신 수아레즈가 맞는지도 확실치 않았다.) DKV 유벤투트와의 ACB 2라운드 경기였다. 경기는 종료직전 자유투로 승부가 갈릴정도로 치열했다. 마지막에 데몬트 말렛의 맹활약에 힘입어 경..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8. 10. 17. 01:09

세르게 이바카. 의외로 대박일지도?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가 2008년 드래프트에서 뽑은 세르게 이바카. 지금은 스페인 ACB 리그 리코 만레사(RICOH MANRESA) 팀에서 뛰고 있다. 아직 NBA에 오기에는 실력이 부족하니 경험도 쌓고 발전도 할겸. 덕분에 ACB 리그 홈페이지를 라운드마다 들락 날락 거리고 있는데, 들락날락 거리는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이바카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썬더가 드래프트에서 이바카를 뽑은 것이 탐탁치않았었다. 썬더는 이미 전신인 시애틀 슈퍼소닉스 시절, 드래프트에서 3년 연속 7푸터를 뽑았었다. 그것도 검증된 선수들이 아닌 포텐셜만 믿고 미래를 본 선택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어떤가? 2004년에 뽑은 로버트 스위프트는 4시즌동안 겨우 71경기 출전에 그쳤고 아무런 발전 없이 루키 계약이 ..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8. 10. 1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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