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Pro A 리그 Le Mans vs JDA Dijon 하이라이트
프랑스 Pro A 리그가 개막했다. 프랑스 리그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Nicolas Batum에게 관심을 가지다보니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동영상도 우연히 구하게 되었고. 경기에서 붉은 색 계통의 유니폼이 Le Mans, 검은색계열의 유니폼이 JDA Dijon 이다. Le Mans의 8번이 Nicolas Batum이고, 그외에 지난 WC2006에서 토니 파커 대타로 뛰었던 Yannick Bokolo가 9번, 종종 드래프트 사이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Pape Philippe Amagou가 6번을 달고 있다. JDA Dijon팀에는 누가 있는지 잘 몰라서 패스. 18세이하 유로대회에서 MVP를 먹었던 Batum은 16분간 출전하여 5득점(2/3 삼점슛 1개), 3리바운드, 1어시스트, ..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6. 9. 26.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