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비인후과를 다녀왔다.
현서가 며칠 전부터 콧물을 훌쩍거리고, 기침을 했다.
코 훌쩍거리고, 기침하기 시작하면 긴장부터 된다. 혹시나 또 귀 문제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고.
이번에는 심하지 않은 감기라서 간단하게 약을 지어왔다.
생각해보면 잔병치레없이 건강하게 자라주는 것만으로 감사한 일이다.
2017.08.02. (0) | 2017.08.09 |
---|---|
2017.08.01. (0) | 2017.08.09 |
2017.07.31. (2) | 2017.07.31 |
현서와 함께한 스파이더맨 레고 조립 (0) | 2017.07.28 |
2017.07.27. (0) | 2017.07.28 |
2017.07.23. (0) | 2017.07.24 |
2017.07.20. (0) | 2017.07.21 |
2017.07.18. (0) | 2017.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