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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서 방학숙제가 있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다. -_-;; 방학이면 당연히 숙제가 있을 것인데, 왜 아무런 생각이 없었을까? 방학이라는 것을 너무 오랜만에 겪어서 감이 없어졌나보다. 현서의 방학숙제를 보면 다음과 같다

(1) 1주일에 2편 이상 그림일기 쓰기

(2) 독서하기 : 책을 한 권 읽으면 독서 나무 열매를 하나씩 색칠한다.

(3) 1주일에 2편 이상 독서록 쓰기

(4) 개인과제 : 여러가지 개인 과제 중에 2가지를 고르는 것인데 현서가 고른 과제는 다음과 같다.

    ① 가족과 함께 요리만들기

    ② 용돈을 모아 서점 가서 책을 사고 독후감 쓰기

    ③ 줄넘기 연습

현서의 독서 습관에 대해서 고민인 요즘에, 독서 방학숙제는 반갑다. 첫번째 책으로 "무민과 최고의 경주"를 읽고 열매 하나를 색칠했다. 현서가 방학동안 목표로 삼은 독서량은 49권.(왜 50권이 아니라 49권일까?) 방학동안 꾸준히 숙제를 봐줘야겠다. 그런데, 원래 방학숙제라는 것은 개학을 앞두고 몰아서 하는게 맛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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