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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너겟츠

  • [NBA콤보] 케빈 러브의 빅 샷!!

    2012.01.21 by 폭주천사

  •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잡담

    2010.04.11 by 폭주천사

  • [NBA] 덴버 너겟츠 25년만에 서부 컨퍼런스 결승 진출

    2009.05.15 by 폭주천사

  • [NBA] 뉴올리언즈 호넷츠를 격침시킨 천시 빌럽스의 삼점슛

    2009.04.21 by 폭주천사

  • [NBA] 요한 페트로 트레이드

    2009.01.09 by 폭주천사

  • [NBA] 앨런 아이버슨의 마지막 도전?

    2008.11.04 by 폭주천사

  • 너도 참 꼬이는구나. - 전립선 암 수술을 한 네네

    2008.01.17 by 폭주천사

  • 덴버 너겟츠는 왜 이모양일까?

    2007.11.25 by 폭주천사

[NBA콤보] 케빈 러브의 빅 샷!!

설 연휴 첫날입니다만, 비상근무에 편성되는 바람에 오후에 출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설연휴에 무슨 일이 있겠어요. 1시반 부터 6시까지 그냥 사무실만 지키다 왔습니다. 덕분에 4시간동안 NBA 중계만 줄기차게 봤네요. 오늘은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경기가 없어서, 그동안 챙겨보지 못했던 다른 팀들 경기 중계를 찾아 봤습니다. 경기 보고 인상적이었던 점들을 조금 적어봅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즈 vs LA 클리퍼스 - 오늘의 메인 이벤트였습니다. 크리스 폴 합류로 다크호스로 떠오른 클리퍼스와 기나긴 리빌딩 끝에 이제는 슬슬 상승곡선을 그리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즈의 경기였습니다. 양팀의 빅맨들, 케빈 러브, 다르코 밀리시치, 니콜라 페코비치, 블레이크 그리핀, 디안드레 조던, 레지 에반스 등이 피지컬한 대결을..

농구 이야기/NBA 2012. 1. 21. 22:53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잡담

- 선더에게 최근 3경기 - 유타 재즈, 덴버 너겟츠, 피닉스 선즈- 는 아주 중요했습니다. 일단 디비전 라이벌인 재즈와 너겟츠를 잡는다면 노스웨스트 디비전 타이틀과 플레이오프에서 홈코트 어드벤티지를 얻을 수 있었죠. 또 이 세 경기는 선더 뿐만 아니라 플레이오프 시드 싸움을 박터지게 하고 있는 현재의 서부컨퍼런스 상황에서도 아주 중요했습니다. 결과는 1승 2패. 선더는 재즈와 너겟츠에게 연달아 패하면서 디비전 타이틀과 플레이오프 홈코트 어드벤티지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잃었습니다. 선즈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연패를 끊긴 했습니다만 2위에서 5위까지의 팀들과 6위에서 8위팀들 사이의 격차는 꽤 벌어졌습니다. 선더는 6,7,8위 싸움을 해야겠죠. - 유타 재즈전은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연장전..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0. 4. 11. 19:46

[NBA] 덴버 너겟츠 25년만에 서부 컨퍼런스 결승 진출

NBA 플레이오프가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서부 컨퍼런스 세미 파이널 경기에서 덴버 너겟츠가 댈러스 매버릭스를 124-110으로 꺾고 시리즈 성적 4승 1패로 서부컨퍼런스 파이널에 안착했습니다. 이로써 덴버 너겟츠는 84~85시즌 이후 무려 25년만에 서부 컨퍼런스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달라진 덴버 너겟츠 시리즈 3승 1패로 앞선 상황에서 홈에서 치룬 5차전. 덴버 너겟츠는 이번 시즌과 플레이오프를 치루면서 얼마나 많이 달라졌는지를 잘 보여줬습니다. 경기장이 고지대에 위치하는 특성상 덴버는 달리는 농구를 추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덴버는 극단적인 공격농구를 추구해왔죠. 하지만 수비를 등한시한 극단적인 공격농구는 성공할 수 없었습니다. 오랜 부진을 겪었고, 2003년 카멜로 앤써니를 ..

농구 이야기/NBA 2009. 5. 15. 09:13

[NBA] 뉴올리언즈 호넷츠를 격침시킨 천시 빌럽스의 삼점슛

덴버 너겟츠 vs 뉴올리언즈 호넷츠 1차전. 덴버 너겟츠는 5년 연속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했습니다. 원인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에이스 카멜로 앤써니의 플레이오프 부진이겠죠. 이젠 리그 정상급의 득점원이 된 카멜로 앤써니지만 이상하리만큼 플레이오프에 들어오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드래프트 동기들인 르브론 제임스와 드웨인 웨이드가 큰 무대에서 맹활약하면서 파이널에 진출하는 동안 앤써니는 여전히 1라운드만 멤돌고 있었죠. 오늘 뉴올리언즈 호넷츠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도 카멜로 앤써니의 컨디션은 그다지 좋아 보이진 않았습니다. 장기인 미들레인지 점퍼의 감을 전혀 못잡는 모습이었죠. 에어 볼도 몇개를 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덴버는 뉴올리언즈를 113-84로 대..

농구 이야기/NBA 2009. 4. 21. 00:46

[NBA] 요한 페트로 트레이드

골골 거리다가 뒤늦게 인터넷을 접속했더니 트레이드 소식이 있다. 덴버와의 트레이드인데, 썬더가 요한 페트로와 2009년 2라운드 픽을 덴버로 보내고 덴버의 처키 앳킨스와 2009년 1라운드 픽을 받아오는 트레이드 되겠다.(오클라호마 시티 지역 언론에는 썬더가 덴버로 부터 현금도 받는다고 되어있는데 아직 확실치는 않은 것 같다.) 트레이드 관련해서 덴버쪽 사정은 "가람지기님"의 포스팅 "앳킨스, 페트로 트레이드"를 참조하면 될 것 같고, 여기서는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입장에서 트레이드를 보면. 네나드 크리스티치를 영입하면서 빅맨쪽 트레이드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결국 페트로가 첫 대상이 되었다. 페트로는 7푸터 유망주이긴 하지만 그동안 이렇다할 발전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었다. 특히 골밑에 들..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09. 1. 9. 03:06

[NBA] 앨런 아이버슨의 마지막 도전?

자고 일어났더니 블록버스터급 대형 트레이드가 성사되었다. 2001년 MVP인 덴버 너겟츠의 앨런 아이버슨과 2004년 파이널 MVP인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천시 빌럽스가 서로 트레이드 된 것. 트레이드의 골자를 보면, 덴버 : 앨런 아이버슨 디트로이트 : 천시 빌럽스, 안토니오 맥다이스, 체키 샘(Cheikh Samb) 08~09 G PPG RPG APG SPG FG% FT% 앨런 아이버슨 3 18.7 2.7 6.7 1.0 45 72 천시 빌럽스 2 12.5 5.0 7.5 1.5 33.3 90 안토니오 맥다이스 2 7.0 4.0 1.5 0.5 46.7 0 그동안 포인트 가드가 없어서 어려움을 겪었던 덴버 너겟츠는 리그 정상급 포인트 가드인 천시 빌럽스를 영입하면서 이 문제를 단번에 해결했다. 또 큰 경기..

농구 이야기/NBA 2008. 11. 4. 09:48

너도 참 꼬이는구나. - 전립선 암 수술을 한 네네

덴버 너겟츠의 포워드 네네가 전립선의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는 기사를 접했다. 참 네네는 여러가지로 몸이 말썽을 부리는구나. 무릎부상으로 시즌 아웃되고 손가락 수술로 결장하더니만 이제는 암이라. 전도 유망했던 빅맨이 이런저런 부상으로 커리어를 갉아먹고 있으니 참 아쉽다. 거기에 거액의 장기계약때문에 먹튀라는 달갑지 않은 오명까지 뒤집어쓰고 있으니 이래저래 불쌍하게 되었다. 네네는 루키시절에 개인적으로 푸쉬하던 선수였고, 그뒤 거액의 장기 계약이후에는 몸값을 하는지 블랙리스트에 올려논지라 이래저래 미운정 고운정이 많이 들었는데, 오늘은 기억나는데로 네네에 대한 이야기나 좀 해볼까한다. 네네는 브라질 출신이다. 지금이야 피닉스의 발보사도 있고 또 외국인 선수가 워낙 많으니 브라질 출신의 농구선수가 낯..

농구 이야기/NBA 2008. 1. 17. 17:57

덴버 너겟츠는 왜 이모양일까?

지난번 SBS스포츠에서 보스턴 셀틱스와 덴버 너겟츠의 중계에서 덴버 너겟츠는 최악이었다. 지난 시즌보다 나아진 것이 없는 수비. 여전한 아이버슨 볼소유욕과 카멜로 앤써니와의 부조화. 1대1에 의존한 단조로운 공격패턴들. 이래서는 올해 덴버도 힘들겠다 싶었다. 아니나 다를까. 이후 폭풍 3연패. 그러더니 그 이후 6연승을 해버렸다. 오호라~~뭔가 변화가 있었나? 노스웨스트 디비전에서도 플레이오프에 두 팀 나갈 수 있는 건가? 그리고 오늘 휴스턴 로켓츠와의 중계가 있었다. 덴버 너겟츠가 얼마나 바뀌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경기에서 덴버의 플레이는 지난번 중계때 보여줬던 막장 플레이 그대로였다. 경기 결과도 109 - 81로 휴스턴의 압승. 4쿼터 전체가 가비지쿼터가 되는 바..

농구 이야기/NBA 2007. 11. 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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