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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나드 크리스티치

  • 세르비아 그리스 경기 중 난투극

    2010.08.20 by 폭주천사

  •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영건들 사고치다

    2009.11.15 by 폭주천사

  • 새크라멘토 킹스 전에서 본 선더 선수들

    2009.10.30 by 폭주천사

  • [NBA] OKC 썬더 7푸터 추가 - 네나드 크리스티치

    2008.12.20 by 폭주천사

  • [NBA] 앨런 아이버슨의 덴버 데뷔전 外

    2006.12.24 by 폭주천사

세르비아 그리스 경기 중 난투극

영상을 퍼온 곳은 ESPN의 데일리선더 입니다. 세르비아와 그리스의 친선경기 중에 벌어진 난투극 장면인데요. 아마도 두 팀이 참가하고 있는 아크로폴리스 토너먼트에서 일어난 일 같습니다. 현재 세르비아와 그리스는 모두 터키에서 열리는 월드챔피언십을 준비하기 위해서 평가전을 겸해서 아크로폴리스 토너먼트에 참가하고 있었죠. 경기 영상을 보면 그리스의 안토니스 포시스(흰색 유니폼 9번)와 세르비아의 밀로스 테오도시치(푸른 유니폼 18번)가 말다툼을 하는 도중에 테오도시치가 포시스에게 선빵을 날리면서 양팀이 모두 뛰쳐나와 난투극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양팀의 난투극은 세르비아의 네나드 크리스티치(12번)와 그리스의 쇼포클레스 쇼세니티스(15번)의 싸움으로 이어집니다. 네나드 크리스티치는 213cm에 108kg, 쇼..

농구 이야기/FIBA 2010. 8. 20. 14:55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영건들 사고치다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원정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01-98로 잡았다. 스퍼스는 그동안 부상으로 결장했던 팀 던컨과 토니 파커가 돌아왔고 홈에서 4승 무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경기전 ESPN에서 예상한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예상 승률은 18%. 하지만 선더가 크게 사고를 쳤다. 만년 약체가 챔피언 컨텐더를 이긴 것이다. 이 정도 경기 결과면 NBA 관련 커뮤니티가 떠들썩할만도 하다. "우와. 선더가 스퍼스를 잡았네요","선더 이러다 플옵갈듯", "러셀 웨스트브룩 0턴오버 하악하악", "스퍼스는 파커-제퍼슨이 손발이 안맞아요" 등등등. 하지만 오늘은 55득점을 쏟아부은 밀워키 벅스의 루키 브랜든 제닝스에게 완전히 묻혔다. 커뮤니티는 온통 브랜든 제닝스 이야기. 오늘 위닝샷을 터뜨린 마이애미 히트의 드..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09. 11. 15. 23:11

새크라멘토 킹스 전에서 본 선더 선수들

새크라멘토 킹스전을 뒤늦게 찾아보고 선수들에 대해서 느낀 점들을 몇 가지 적어본다. 러셀 웨스트브룩 - 14득점 13어시스트 7리바운드 2턴오버 프리시즌 경기에서 평균 7.7어시스트 2.75턴오버를 기록하면서 이제는 제법 포인트 가드 다운 모습을 보여주더니, 정규시즌 첫 경기까지 그 흐름이 이어졌다. 13 어시스트는 웨스트브룩의 커리어 하이. 한시즌만에 이렇게 발전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달라진 모습이다. 지난 시즌만해도 웨스트브룩은 몸을 동그랗게 말고 자신의 운동능력을 이용해서 수비를 뚫고 들어가기에만 급급한 선수였다. 시야도 좁았고, 볼핸들링도 불안했고 턴오버도 많았다. 하지만 개막전에서 웨스트브룩은 여유가 있어 보였다. 일단 볼핸들링이 많이 좋아졌고 스크린을 이용하는 방법에 익숙해진 것으로 보인다...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09. 10. 30. 15:57

[NBA] OKC 썬더 7푸터 추가 - 네나드 크리스티치

ESPN과 야후스포츠, 훕스월드등의 루머에 따르면 썬더가 현재 러시아 리그의 트라이엄프에서 뛰고 있는 7풋 센터 네나드 크리스티치를 영입하려 하고 있다. 네나드 크리스티치는 04~05 시즌부터 4시즌 동안 뉴저지 네츠에서 뛴바 있다. 이번 시즌 끝나고 제한적 FA였는데 오프시즌에 불어닥친 유럽팀들의 러브콜에 편승하여 러시아리그의 트라이엄프 2년계약을 맺고 NBA를 떠났었다. 하지만 NBA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과 소속팀의 성적부진+재정적 어려움이 겹치면서 NBA로 컴백을 결심한 것 같다. 썬더는 3년 15밀(대충 미드레벨 익셉션 정도의 금액.)의 계약을 크리스티치에게 제시했다고 한다. 크리스티치는 NBA에서는 여전히 네츠 소속 제한적 FA 이기 때문에 네츠는 일주일 안에 썬더의 계약을 매치시킬..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08. 12. 20. 15:30

[NBA] 앨런 아이버슨의 덴버 데뷔전 外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버슨의 덴버 데뷔전 활약을 보기위해 ESPN 사이트에 접속을 했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필라델피아와 보스턴의 경기 박스 스코어를 클릭했다. 아..이제 아이버슨은 덴버 소속이지. 그만큼 지난 10년 동안 필라델피아 식서스는 아이버슨이었고, 아이버슨은 필라델피아 식서스였다. 적응하기가 쉽진 않군. 경기를 보진 못하고 리캡과 박스 스코어를 보니, 팀을 옮겨도 앤써는 앤써인 모양이다. 물론 팀을 승리로 이끌진 못했지만. 벤치에서 출전한 아이버슨은 39분간 뛰면서 22득점(필드골 9-15, 삼점슛 2-3, 자유투 2-6), 2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앞으로 카멜로 앤써니가 뛰지 못하는 15경기에서 앤써는 여전히 앤써일 것이다. 주의깊게 지켜봐야하는 것은 카멜로가 돌아온뒤 앤써-멜로가..

농구 이야기/NBA 2006. 12. 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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