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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서 졸업식

    2023.01.08 by 폭주천사

  • 아들과 함께한 고양 캐롯 홈경기 직관

    2022.11.20 by 폭주천사

  • 춘천 레고랜드(2022.10.01.~10.02.)

    2022.10.03 by 폭주천사

  • 중고음반 구입(2022.09.30.)

    2022.10.03 by 폭주천사

  • 음반 구입(2022. 9. 25.)

    2022.09.25 by 폭주천사

  • <경복궁, 태종과 걷다>

    2022.09.25 by 폭주천사

  • 음반 구입(2022. 9. 7.)

    2022.09.12 by 폭주천사

  • [레고] 옵티머스 프라임

    2022.09.12 by 폭주천사

현서 졸업식

아들 졸업 축하한다.

사는 이야기/현서 이야기 2023. 1. 8. 22:25

아들과 함께한 고양 캐롯 홈경기 직관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오래간만에 농구 직관. 현서와 함께 고양 캐롯 홈경기 직관을 다녀왔다. 상대는 원주 DB. 티비로 중계를 볼 때와 직관은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다. 직접 보는 농구경기 페이스는 정말 빠르다. 눈을 땔 수 없을 정도로 속도감이 있고 한쿼터 10분이 정말 순삭이다. 잠깐의 타임아웃 시간에도 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치어리더 공연과 이벤트들이 이어져 지루할 틈이 없었다. 이것이 직관의 묘미인듯. 경기는 3쿼터까지 업치락 뒤치락. 고양 캐롯의 수비가 좋았지만 3점슛이 침묵이라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4쿼터 중요한 순간에 이정현, 최현민, 전성현의 슛이 터지면서 결국엔 캐롯의 승리. 특히 4쿼터 이정현의 활약이 대단했다. 2년차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실력과 강심장을 가졌다. 앞으로의..

농구 이야기/KBL 2022. 11. 20. 20:16

춘천 레고랜드(2022.10.01.~10.02.)

싱가포르 여행 갔을때 들렸던 레고랜드+레고호텔은 지금도 현서랑 이야기하면 손에 꼽는 즐거운 추억이다. 춘천에 레고랜드가 생긴다는 이야기를 듣고 싱가포르 생각을 하면서 기대가 생겼었는데 이번에 연휴를 맞이하여 다녀왔다. 그런데 기대가 너무 커서인지, 조금 실망이다. 정비가 안되어 있는 레고랜드의 주변 환경도 그렇고, 규모도 생각보다 작았고, 놀이기구도 적었다. 무엇보다 이제 6학년이 된 현서의 관심을 끌만한 즐길 거리가 많이 부족했다. 레고가 테마라는 것을 제외하면 초등학교 저학년들에게 최적화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러면 재방문하기는 쉽지 않지. 거리가 가까운 것도 아니고.

사는 이야기/여행 2022. 10. 3. 09:11

중고음반 구입(2022.09.30.)

해피락(http://happyrock.co.kr/) 9월 세일을 맞이하여 중고 음반을 몇 장 질렀다. ● 데프 레퍼드(Def Leppard)의 음반들. "Slang(1996년)", "Euphoria(1999년)", "X(2002년)". 8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1990년대 중후반부터 암흑기에 들어간 데프 레퍼드의 음반들. 솔직히 이 기간 동안의 데프 레퍼드는 관심에서 완전히 멀어져있던 상태였고, 음악도 그닥.(음악이 좋았으면 관심에서 안멀어졌겠지). 2008년에 나왔던 "Songs From The Sparkle Lounge"는 구입해서 들어봤는데 너무 별로여서 어디 구석에 처박아 놨을 정도였다. 해피락에서 마침 세일 판매를 하고 있어서 구입. 데프 레퍼드는 올해 5월에 새앨범 "Diamond St..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22. 10. 3. 08:55

음반 구입(2022. 9. 25.)

경복궁 갔다 오면서 도프레코드에 들려서 구입한 음반들 "언제적 스콜피온스, 오지 오스본, 메가데스냐" 하겠지만 놀랍게도 이 세장 모두 올해 나온 신보들이다. 그리고 음악이 여전히 좋다. (역시 헤비메탈 바닥의 고인물들..) 특히 메가데스의 신보 "The Sick, The Dying...And The Dead!"는 전작 "Dystopia"에 이은 연타석 홈런이다. 머스테인 형님 나이가 나이인지라 보컬에서 힘이 떨어지는 건 아쉽지만 메가데스 특유의 기타 리프와 솔로의 향연은 여전하다. 스콜피온스도 신보 "Rock Believer"에서 여전히 죽지않았음을 보여준다. 클라우스 마이네 형님 성대는 나이를 안 먹는 듯. 스콜피온스 하면 역시 락발라드인데, 신보에서도 "When You Know(Where You Co..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22. 9. 25. 21:30

<경복궁, 태종과 걷다>

가이드쿱 에 참여해서 경복궁으로 가을 나들이 갔다왔다. 지난 번에 참여했던 가 만족도가 높았었는데, 색시가 이번에는 경복궁 투어를 예약해서 가족이 함께 다녀왔다. 조선의 왕과 궁궐을 묶어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 단순 고궁 건축물을 설명해주는 투어가 아니라 왕과 궁궐에 얽힌 이야기와 썰을 풀어주는 투어라 지루하지않고 재미있다는 것이 이 투어의 장점이다. 경복궁은 태종 이방원이 파트너였는데, 조선의 건국부터 왕위에 오른 이방원이 왕권강화를 위한 어떻게 킬방원 역할을 하게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들으면서 경복궁을 둘러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오늘 날씨가 정말 끝내줬다. 아마도 다음 타자는 창경궁이지 않을까?

사는 이야기/여행 2022. 9. 25. 21:07

음반 구입(2022. 9. 7.)

알라딘에서 구입해서 추석 연휴기간동안 열심히 듣고 있는 음반들 ◎ 영화 엘비스와 탑 건의 OST - 우선 최근에 재미있게 본 영화 엘비스의 OST. 주연배우 오스틴 버틀러가 극중에서 불렀던 "Trouble"(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다.)이 가장 먼저 귀에 박힌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원곡들 뿐만 아니라, 도자 캣의 "Vegas", 에미넴이 작업한 "The King And I" 같은 곡들도 색다르고 좋았다. 아! 마네스킨의 "If I Can Dream"도 빼면 섭섭하지. 탑 건 OST는 예전부터 위시 리스트에 있었는데 같이 구입했다. ◎ Days Of The Lost(2022) - The Halo Effect - 잘 뽑힌 멜로딕 데스메탈 앨범으로 소문이 자자한 더 헤이로이펙트의 데뷔 앨범이다. 아직 ..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22. 9. 12. 18:55

[레고] 옵티머스 프라임

레고에서 발매한 옵티머스 프라임 현서 혼자 3시간 정도 걸려서 만들었다. 예전에는 팔 하나 정도 만들고 힘들다고 징징거렸는데, 이제는 집중력이 제법 높아졌다.

사는 이야기/생활 2022. 9. 1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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