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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콕이] 가을은 독서의 계절

    2017.09.22 by 폭주천사

  • [콕이]가을에 음악 좀 들어볼까?

    2013.10.05 by 폭주천사

  • 현서의 아장아장 걸음마

    2011.06.25 by 폭주천사

  • LOVE LOVE 열매 같은 걸 끼얹나?

    2010.08.05 by 폭주천사

  • [콕이네] 좁지 않니?

    2010.05.22 by 폭주천사

  • [콕이네]우리집 고양이의 귀여운 개인기

    2010.05.17 by 폭주천사

  • 빵 먹는 고양이 콕이

    2010.04.17 by 폭주천사

  • 고양이들 사고 쳤습니다. 아악!! 모니터가...

    2010.04.11 by 폭주천사

[콕이] 가을은 독서의 계절

No. No.가을은 독서 방해의 계절고양이 집사에게 독서의 자유는 있을 수 없지.

사는 이야기/고양이 2017. 9. 22. 11:35

[콕이]가을에 음악 좀 들어볼까?

우리집 고양이 음악 좀 들을 줄 안다. 리듬에 맞춰서 꼬리를 까딱까딱 할 줄도 알고.. .......는 훼이크고 현실은 CD수납장에 올려져있는 간식을 먹기위해 몸부림치는 뚱뚱보 고양이일뿐.. 물론 다이어트를 위해서 간식은 주지 않았다.

사는 이야기/고양이 2013. 10. 5. 20:48

현서의 아장아장 걸음마

보통 아기들은 돌잔치 할 때쯤 걷는다고 하죠. 빠른 아기들은 돌잔치 때 걷기도 하고요. 얼마전 돌잔치를 치룬 우리 현서도 요즘 두발로 걷는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벽을 집고 일어서는 것은 꽤 예전부터 했었구요. 조금 지나니까 위에 영상처럼 "붕붕카"에 의지해서 발걸음을 떼기 시작했습니다. 붕카 끌고 다니다가 음악이 나오면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리듬을 타기도 했구요. 산책을 나가면 걸음마 연습을 시켰습니다. 위에 영상은 서삼릉에서 찍은 건데, 저때만해도 한발짝 떼기가 참 힘들었죠. 붕붕카 끌고 다니는 것과는 또 다르더라고요. 이렇게 연습한 결과 이제는 제법 두발로 걸음마를 합니다. 아직 혼자 일어나지를 못해서, 벽이나 주변 물건들에 의지해서 일어나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일단 일어나면, 방이고 거..

사는 이야기/현서 이야기 2011. 6. 25. 21:39

LOVE LOVE 열매 같은 걸 끼얹나?

우리집 고양이 콕이 입니다. 콕이는 아주 쿨한 고양이 입니다. 도도하고 길들여지지 않은 매력이 넘치는 고양이 입니다. "애교? 그게 뭐야? 먹는건가? 우걱우걱" 이런 마인드를 가진 고양이로 천한 집사와 하녀들에게는 눈길 한 번 주지 않습니다. 어쩌다 좀 주물럭 주물럭 해볼라치면 아주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면서 온갖 깔끔한 척은 다 떠는 고양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콕이가 좀 이상합니다. 요즘 자꾸 앵깁니다. 평소에는 한달에 한번 낼까말까하는 "갸르릉, 갸르릉" 소리도 수시로 내면서 말이죠. 평소에는 조금만 만져도 기겁을 하고 싫어하던 녀석이 요즘은 와서 만져달라고 달라붙어요. 애교가 넘치는 보리도 이정도는 아니거든요. 콕이가 왜 이런 걸까요? 러브러브 열매라도 어디서 줏어 먹은 것일까요? 현서가 태어나고 색..

사는 이야기/고양이 2010. 8. 5. 16:09

[콕이네] 좁지 않니?

날씨가 무척 더워졌습니다. 완전 여름이네요. 낮에 멋모르고 나갔다가 얼굴이 벌겋게 익었습니다. 5월인데 벌써 선크림 발라야하나요. 헐헐. 집에서도 여전히 더위가 가시질 않아 창문을 조금 열어놓았습니다. 그랬더니 보리가 와서 계속 관심을 보이네요. 이리저리 기회를 보던 보리가 조금 열어놓은 창문 틈을 기어이 비비고 올라가는군요. 그 좁은 곳에 올라가고 싶을까요? 예전에 비해서 살이 많이 빠지긴 했습니다만, 보리의 덩치가 만만한 덩치는 아니죠. 거구의 고양이가 좁은 창문틈에 끼어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제가 더 답답합니다. 요즘 보리가 부쩍 바깥세상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예전에는 밖에 잠깐 나가는 것도 무서워했었거든요. 낯선 환경에 좀처럼 적응을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집 바깥 풍경 구경에 재미를 ..

사는 이야기/고양이 2010. 5. 22. 00:29

[콕이네]우리집 고양이의 귀여운 개인기

우리집 고양이 보리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은 쥐모양 인형, 일명 "쥐돌이" 입니다. 네. 맞습니다. 보통 고양이 밥집에서 주문하면 서비스로 자주 끼워서 주는 바로 그 장난감이죠. 다른 장난감들은 시큰둥하고 집중력도 오래 가지 못하지만 유독 이 쥐돌이만 좋아합니다. 쥐돌이를 던져주면 혼자 사냥 놀이를 하는듯, 물고, 던지고, 덮치고, 빨고 열심히 놉니다. 정말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죠. 보리가 7kg이 넘는 비만 고양이에서 5.4kg의 날씬 고양이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도 바로 쥐돌이 장난감 덕이었습니다. 고양이 다이어트 효과 만점.!! 요렇게 보리는 쥐돌이를 좋아라 합니다. 가지고 놀다가 거실에 있는 냉장고나 싱크대 바닥 밑으로 들어가 더이상 가지고 놀지 못할 때까지 열심히 가지고 놀죠. 그래서 새 ..

사는 이야기/고양이 2010. 5. 17. 00:03

빵 먹는 고양이 콕이

잠깐 한눈 판사이에 잽싸게 빵을 쳐묵쳐묵하고 있는 콕이. 사실 콕이가 빵을 먹는 것은 그다지 놀랄 일도 아닙니다. 꽃도 먹는데요..뭘.. 콕이의 빵쳐묵 영상도 하나 나갑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사는 이야기/고양이 2010. 4. 17. 20:56

고양이들 사고 쳤습니다. 아악!! 모니터가...

집에 돌아왔더니, 이게 무슨 일입니까? 모니터의 목이 뎅거덩 하고 부러져 있습니다. 커헉...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어제만 해도 멀쩡하던 컴퓨터 모니터가 어쩌다가 이렇게 2단 분리가 되어 버린 것인지. 과학수사대가 출동해야겠군요. 두둥~~ 현장 감식을 해본 결과, 모니터에는 고양이 털이 무수하게 묻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니터와 스피커, 마우스와 마우스 패드, 독서대와 책등이 같은 방향으로 밀려 있었습니다. 이런 정황 증거들을 미루어 보건데 이것은 분명히 고양이들의 짓인 것 같습니다. 추론해서 대충 사건을 재구성해보면, 나른한 오후, 심심했던 고양이 콕이와 보리는 우다다를 시작합니다. 성향상 콕이가 도망가고 보리가 좇아갔겠죠. 보리를 따돌리려 열심히 도망가던 콕이는 급기야 책상 위로 점프를..

사는 이야기/고양이 2010. 4. 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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