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감자전

사는 이야기/생활

by 폭주천사 2008. 7. 25. 20:11

본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녁에 감자전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감자를 갈아서 다른 재료 않넣고, 소금 간만 약간 해서 말이죠.
약간 짭짤하게 간이 든 감자전 맛이 비오는 날 입안에서 착착 감기네요.

처음에는 사진 찍을 정신도 없이 색시랑 둘러앉아서 먹다가 나중에서야 생각나서 한 장 찍었습니다. ㅎㅎ

역시 비오는 날에는 집에서 먹는 지짐이가 최고!!

'사는 이야기 >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량과자 종합선물세트  (18) 2008.08.08
술을 못이기는 것 같다.  (10) 2008.08.08
96년만의 덩크슛  (9) 2008.08.03
간만에 자전거.  (16) 2008.07.31
맥주 4캔째 비우는군요.  (16) 2008.07.16
색시의 취미생활 - 퀼트  (12) 2008.07.01
Firefox 사용  (12) 2008.06.24
주말 자전거타기  (12) 2008.06.15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