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시가 처음으로 완성시킨 가방입니다. 첫 작품이라 우여곡절이 많았죠. 손잡이를 반대로 달기도 했었고, 똑딱이 단추도 거꾸로 달았었구요. 지금 이 가방은 화곡동 어머니께서 쓰고 계십니다.^^
가방 내부. 똑딱이 단추를 달기 전이군요.
두번째로 완성시킨 파란색 가방입니다. 첫 번째 빨간색 가방에서 시행착오를 겪어서인지 두번째 가방은 이틀동안 순식간에 만들어냈습니다.
역시 가방 내부입니다.
잠시 주차중 쿠션입니다. 위에 전화번호가 적혀있구요. 쿠션의 모양은 집을 형상화 한 것입니다.지붕과 창문 대문이 있구요. 대문 손잡이로 별이 박혀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위에 굴뚝모양이 밖으로 빠지질 않아서 한때 고생하기도 했죠.
쿠션의 뒷면. 병아리들이 모이를 먹고 있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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