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야?"는 초코볼입니다. 인공색소를 쓰지않고 복분자, 단호박, 시금치등의 분말로 색깔을 냈죠. 초콜렛은 공정무역을 통해 수입한 콜럼비아 산이구요.
"오징어 땅콩"입니다. 시중에서 파는 오징어 땅콩과 비슷하죠. 하지만 땅콩이나 오징어, 밀가루는 모두 국산을 사용한 제품이죠.
"감귤 초코 크런치"는 처음 구입해봤습니다. 역시 국내산 감귤을 사용한 것이죠.
"웨하스" 되겠습니다. 역시 무농약 국산재료를 사용했구요.
"초코도리" 표지에 있는 다람쥐들이 귀엽네요. ㅎㅎ
제가 죽고 못하는 "우리밀 와플"입니다. 저는 앉은 자리에서 저 한박스를 다 해치우죠.
동물모양으로 구운 쿠키인데, 포장에 가려서 아이들의 모습이 잘 안보이는군요.
과자 포장 뒷면에 제조원과 원재료명, 함량, 특정성분, 영상성분표등이 자세하게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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