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위에서 스핑크스 모드의 콕이. 콕이는 카메라를 워낙 싫어한다. 그래서인지 표정이 심통나 보인다.
빈백을 자기 침대로 삼고 있는 콕이. 참 요상한 자세로 잠을 자고 있어다. 이건 무슨 요가자세인가요?
체중계를 배게 삼아서 자기도 하고
피곤함이 극에 달했을때 나온다는 한 푼 줍쇼 모드
보리를 찾아보아요. 아직도 보리는 우리집이 낯선지. 낮에는 저렇게 숨어서 나오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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