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의 영건 삼총사. 미국 국가대표팀에?
관련기사 : Durant, Love hope winning form in Las Vegas pays off with U.S. team 썬더의 영건 삼총사 케빈 듀란트, 제프 그린, 러셀 웨스트브룩은 미국대표팀 미니캠프에 참가했습니다. 이미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미국 농구대표팀은 2010년 터키에서 열리는 월드챔피언십과 2012년에 열리는 런던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죠. 2010년 월드 챔피언십과 2012년에 열리는 런던 올림픽에도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했던 주축 선수들은 대부분 다시 참가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얼마전 열렸던 미니 캠프는 3~4자리 정도의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NBA의 젊은 선수들을 상대로 한 테스트 성격이었죠. SI.com의 크리스 매닉스 기자가 미니캠프를 통..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09. 7. 30.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