爆走天使의 낙서장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메뉴 리스트

  • 블로그홈
  • 지역로그
  • 태그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826)
    • 음악 이야기 (534)
      • 음악 이야기 (62)
      • 음반 이야기 (56)
      • 공연 이야기 (25)
      • 노래 이야기 (59)
      • 음반 구입과 수집 (71)
      • 하루 한 곡 (261)
    • 사는 이야기 (415)
      • 현서 이야기 (28)
      • 아빠는 육아휴직 중 (55)
      • 생활 (211)
      • 여행 (24)
      • 고양이 (90)
      • 독서록 (7)
    • 농구 이야기 (845)
      • OKC Thunder (229)
      • Supersonics (177)
      • NBA (205)
      • WNBA (2)
      • FIBA (81)
      • 유로리그 (66)
      • NCAA (21)
      • KBL (28)
      • WKBL (30)
      • 아마농구 (6)
    • 블로그 (32)

검색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조던 힐

  • NCAA 3월의 광란 - 애리조나 대학의 업셋

    2009.03.21 by 폭주천사

  • NCAA 유망주들에 대한 짧은 잡담

    2009.02.07 by 폭주천사

  • [NCAA] 텍사스 A&M - 애리조나

    2008.01.17 by 폭주천사

NCAA 3월의 광란 - 애리조나 대학의 업셋

애리조나 대학이 토너먼트에 합류했을때만해도 자격이 있네 없네, 세인트 메리가 대신왔어야했네, 하면서 말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1라운드에서 5번 시드 유타를 84-71로 잡아버렸다. 헐..이거 제대로된 업셋이네. 아까보니 6번 시드 웨스트 버지니아도 11번 시드 데이톤 한테 잡혔드만. 초반부터 재미있게 돌아간다. 이게 NCAA 토너먼트의 묘미인듯. 애리조나의 풀코트 프레스에 이은 지역방어에 유타가 경기 초반에 버벅대면서 경기는 시종일관 애리조나의 리드였다. 유타는 애리조나의 1선 압박과 적극적으로 스틸을 노리는 수비에 무수한 턴오버를 범했고, 이건 그대로 애리조나의 속공으로 연결되었다. 유타의 전반전 턴오버가 무려 13개. 게다가 전반에는 3점슛까지 침묵하면서 애리조나 지역방어를 제대로 공략하지 ..

농구 이야기/NCAA 2009. 3. 21. 12:16

NCAA 유망주들에 대한 짧은 잡담

제목은 저렇게 썼지만 나는 NCAA에 대해서 거의 문외한이고, 최근들어 조금씩 조금씩 경기보고 배우고 있는 중이다. 시간나는데로 챙겨보고 있는 NCAA 경기들, 그냥 보고 넘기기엔 뭔가 아쉬운 감이 있고, 그렇다고 보는 경기마다 리뷰를 쓸 능력은 안되고. 그래서 경기마다 인상에 남는 선수들에 대해서 짧게 짧게 감상평을 포스팅으로 모아봤다. 많아야 두 경기정도 보고 쓴 리뷰니만큼 허접하기 그지 없다. NCAA 관련해서 더 많고 정확한 정보를 얻으려면 마마님 블로그를 참고하면 되겠다. 조던 힐(애리조나 Jr.) - 많이 보진 못했지만 지난 시즌까지 조던 힐은 활동량이 많은 에너자이저 타입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올시즌에는 PAC-10을 대표하는 빅맨으로 성장했다. 18.4득점 11.9리바운드 기록중...

농구 이야기/NCAA 2009. 2. 7. 00:37

[NCAA] 텍사스 A&M - 애리조나

2007년 12월 2일 텍사스 A&M - 애리조나 애리조나 - 제이리드 베이리스 : 이날 최고의 활약이었다. 26득점 6어시스트 3리바운드. 이날 경기 리딩은 주로 닉 와이즈에게 맡기고 득점에 치중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20점차로 벌어져있던 전반전에 애리조나가 따라갈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베이리스의 활약때문이었다. 스크린을 타고 돌아나와서 패스를 받아 슛을 던지는 플레이는 주로 체이스 버딩거를 위한 옵션인데 이날은 베이리스의 성공률이 더 높았다. 조던 힐과의 2 대 2 플레이도 괜찮았고. 스피드가 좋고 드리블 돌파가 탁월한데, 돌파 후에 수비를 몰아놓고 빼주는 패스를 통해서 오픈 찬스를 살려주는 모습과 자신이 풀업점퍼를 만들어서 던지는 모습이 이날 경기에서는 조화를 이룬 모습이었다. 슛폼은 그다지 이쁘..

농구 이야기/NCAA 2008. 1. 17. 21:19

추가 정보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爆走天使의 낙서장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