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C]다음 시즌이 기대되는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SI.com의 크리스 매닉스의 기사를 해석해봤습니다. 기사를 통해서 크리스 매닉스는 현재 미국국가대표 연습에 참가하고 있는 케빈 듀란트, 제프 그린, 러셀 웨스트브룩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사고 있고, 오프 시즌동안 약점을 메운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다음 시즌도 꽤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원문을 보시려면 여기 클릭 영어 실력이 모자른 관계로 해석에는 오역과 의역이 난무합니다. 이상하다 싶은 부분은 원문 참조하시고, 지적해주시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 Thunder meet needs in offseason, build around budding Big Three 익숙한 장면이다. 오클라호마 시티 연습장에서 종종 봤던 장면들이 되풀이 되고 있다. 코트의 한쪽에서는 선더 포워드 케빈 듀란트가 어..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0. 7. 23.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