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슈퍼소닉스의 새로운 GM - 샘 프레스티
그동안 공석으로 있던 GM 자리는 결국 스퍼스 출신의 샘 프레스티에게 돌아갔다. 어떤 인물인지 잘 모르겠지만 NBA에서 가장 훌륭한 프랜차이즈중에 하나인 스퍼스의 핵심인물이라는 점과 입사 7년만에 인턴에서 어시스턴트 제너럴 매니저까지 진급한 것을 보면 능력있는 인물인 것 같다. 좋은 GM이 어떻게 팀을 바꿀 수 있는지는 올해 토론토를 보면 알 수 있다. 샘 프레스티가 소닉스에 새 바람을 불어넣어주길 바래본다. Sonics Take Step Forward by Hiring Presti Kevin Pelton, SUPERSONICS.COM | June 7, 2007 --------------------------------------------------------------------------------..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7. 6. 8.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