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넷] 2008 드래프트에서 주목할만한 해외 유망주들
2008년 드래프트에서 주목할만한 해외 유망주들을 정리해놓은 드래프트 넷의 기사를 해석해봤습니다. 오역과 의역이 난무하니 애매한 부분은 원문(http://www.nbadraft.net/node/1227)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International Flavor: Analyzing the 2008 Class Submitted by Aran_Smith on Tue, 06/24/2008 - 6:30pm. 외국인 선수들의 NBA 입성이 증가하면서(리그의 25% 차지) 해외 유망주들에 대한 스카우팅의 중요성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매년 수많은 해외 유망주들이 드래프트 레이더망에 걸려들고 있고 이번 드래프트도 다르지 않다. 다만 확실한 슈퍼스타감은 없다. 덕 노비츠키나 야오밍처럼 프랜차이즈 스타레벨의 선수는..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8. 6. 25.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