爆走天使의 낙서장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메뉴 리스트

  • 블로그홈
  • 지역로그
  • 태그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826)
    • 음악 이야기 (534)
      • 음악 이야기 (62)
      • 음반 이야기 (56)
      • 공연 이야기 (25)
      • 노래 이야기 (59)
      • 음반 구입과 수집 (71)
      • 하루 한 곡 (261)
    • 사는 이야기 (415)
      • 현서 이야기 (28)
      • 아빠는 육아휴직 중 (55)
      • 생활 (211)
      • 여행 (24)
      • 고양이 (90)
      • 독서록 (7)
    • 농구 이야기 (845)
      • OKC Thunder (229)
      • Supersonics (177)
      • NBA (205)
      • WNBA (2)
      • FIBA (81)
      • 유로리그 (66)
      • NCAA (21)
      • KBL (28)
      • WKBL (30)
      • 아마농구 (6)
    • 블로그 (32)

검색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 중고 CD 구입 : Kamelot - Epica 外

    2007.09.10 by 폭주천사

  • 원래 지름신은 이렇게 갑자기 오는건가 보다..

    2007.08.10 by 폭주천사

  • CD 구입

    2007.06.22 by 폭주천사

  • CD 구입. 2000년대에 나온 음반 좀 들어보자.

    2007.05.10 by 폭주천사

  • CD 몇 개 구입

    2007.04.04 by 폭주천사

  • 음반 주문 - Firehouse, Alice cooper, Judas Priest, L.A Guns

    2007.03.07 by 폭주천사

  • 엠마 O.S.T & Slayer- Christ Illusion

    2006.11.10 by 폭주천사

중고 CD 구입 : Kamelot - Epica 外

CD 수집에 욕심이 많지만 통장의 잔고는 달랑달랑 할때, 음반몰의 세일이나, 중고 CD 매입은 두가지를 모두 만족시킬수 있는 방법이다. 물론 새 CD를 사서 포장을 벗길때의 그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는 없지만.요즘은 CD를 구입해도 음악은 대부분 리핑을 해서 MP3로 듣기 때문에 중고 CD라도 크게 차이를 느낄 수 없고, 속에 들어있는 부클릿도 찢어지거나 하는 정도의 파손만 아니라면 감수할 만하다. 또 가끔가다 구하기 힘든 희귀 음반들이 중고로 나오기도 하고. 그래서 각 음반몰의 중고 CD 몰이나 중고 CD 전문점 먹통(http://www.mucktong.com/) 같은 곳을 자주 이용하곤한다. 벌초가기 전 멜로딕피아에서 중고 CD 다량입하!! 라는 메일을 보내왔다. 이런 메일은 곧 지름신 강림을 예고하..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07. 9. 10. 13:22

원래 지름신은 이렇게 갑자기 오는건가 보다..

쉬는 시간에 유투브에서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이런 저런 음악들을 뒤지다가 우연히 Alias의 More Than Words Can Say를 찾게 되었다. Alias는 부담없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락 음악을 연주하던 밴드였다. 잔잔한 락발라드들도 인상적이었고. 고 1때 샀던 이 밴드의 테입이 아직도 화곡동에 있을 것인데. 잠시 추억에 빠져있다가 혹시 이 앨범 구할 수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음반사이트들을 뒤지고 다녔다. 결국 상아레코드에서 발견하긴 했는데 품절이네. 아쉬움에 입맛만 다시고 있다가 또 간만에 상아레코드 왔으니 새로 나온 음반이 뭐 있나 볼까 하면서 여기저기 클릭을 했다. 이제 슬슬 지름신이 강림할 준비를 하는 것이다. 그동안 사려고 찜해두었던 음반들을 돌아보는데..앗..러닝 와일드..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07. 8. 10. 00:19

CD 구입

포노에 마일리지랑 쿠폰이랑 얼마전에 주문 취소했던 예치금등등이 모여있어서 이참에 CD 몇 장 질렀다. 최근에 신보들이 많이 나와서 사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대충 내가 아는 밴드들의 신보만 꼽아봐도 메가데스, 스콜피언스, 린킨 파크, 카멜롯, 오지 오스본, 본조비, 마를린 맨슨, 드림 씨어터..다 살 수는 없으니..돈 되는데로 4장을 골라서 질렀다. 대충 한 번에서 두번정도 들었는데 첫 인상을 좀 끄적여보자면. 스콜피언스 - Humanity - Hour I 독일을 대표하는 노장그룹. 하지만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새앨범에서도 스콜피언스 특유의 서정성과 나이를 거꾸로 먹는듯한 스트레이트 함을 보여준다. 메가데스 - United Abominations 테크니컬한 연주와 독설가득한 가사가 매력적..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07. 6. 22. 18:32

CD 구입. 2000년대에 나온 음반 좀 들어보자.

이번엔 멜로딕피아에서 주문. At Vance - Only Human Supreme Majesty - Elements Of Creation Fairyland - The Fall Of An Empire Dragonforce - Inhuman Rampage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07. 5. 10. 18:35

CD 몇 개 구입

중고음반점 먹통에서 Metallica - Garage Inc. 메탈리카의 블랙음반 이후에 음반들에게는 캐실망을 하여 쓰레기 취급을 하던 때가 있었다. 한창 혈기왕성하던 시절. 지금은 나이가 좀 더 들어서인지 조금은 더 유연해진 것 같다. 블랙음반 이후의 음악들도 이제 용서해줘야하지 않을까? Ratt -Out of The Cellar 지금은 완전히 구닥다리 화석이 되어버린 LA 메탈. 머틀리 크루와 더블어 그 양대 산맥이었던 Ratt의 데뷔 앨범. Round And Round는 여전히 흥겹기만하다. Sepultura - Chaos A.D. 수 년전에 사고 싶은 음반들을 정리해놓은 노트가 있었다. 그 노트의 가장 처음에 쓰여있던 음반이 바로 세풀투라의 Chaos A.D. 이었다. 그 당시에는 왜 이 앨범이 ..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07. 4. 4. 14:22

음반 주문 - Firehouse, Alice cooper, Judas Priest, L.A Guns

사고자하는 음반을 마음껏 살 수 있을 정도의 경제력을 가지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사고 싶은 음반은 많아도 지갑은 얇은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타협점으로 찾는 것이 각종 음반몰에서 세일을 할때를 노리거나 중고음반몰의 이용이다. 물론 새 CD로 소장한다면 제일 좋겠지만. 일단 과거 중, 고등학교때 테입으로 샀다가 늘어지거나 기타의 이유로 더이상은 못듣게 된 음반들 중에서 선별하여 쓸만한 중고 CD로 사모으고 있는 중이다. 주로 중, 고등학교때 음반이다 보니 80년대 중반에서부터 90년대 초반 음반들, 특히 LA 메틀이나 스래쉬 매틀 쪽 음반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최근 웹서핑 중에 괜찮은 중고음반몰을 발견했다. 부산에 위치하고 있는 먹통(http://www.mucktong.com/) 중고음반은 아..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07. 3. 7. 01:01

엠마 O.S.T & Slayer- Christ Illusion

알라딘에 주문했던 엠마 O.S.T가 왔다. 바로 MP3로 떠서 플레이어에 넣고 들었는데 잔잔하고 조용한 음악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줬다. O.S.T를 듣고 있으니 애니메이션의 장면들이 기억속에서 되살아났다. 이러다가 오타쿠 될라.-_-;; 엠마 O.S.T와 함께 주문했던 Slayer의 신보(라고 하기엔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와 손대범 기자님과 최인선 해설님이 집필하신 Time Out도 같이 왔다. 아직 슬레이어 신보는 들어보지 않았다. 양방언의 음악으로 간만에 마음의 안정을 찾아 놨는데 바로 어둠의 제왕 슬레이어의 혼이 깃들게 하는 것은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데이브 롬바르도가 다시 합류해서 제작한 작품이니 만큼 기대가 되는 것은 사실이다. 데이비의 노가다식 드럼은 여전하겠지. 앨범 커버에서..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06. 11. 10. 20:47

추가 정보

페이징

이전
1 ··· 6 7 8 9
다음
TISTORY
爆走天使의 낙서장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