爆走天使의 낙서장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메뉴 리스트

  • 블로그홈
  • 지역로그
  • 태그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826)
    • 음악 이야기 (534)
      • 음악 이야기 (62)
      • 음반 이야기 (56)
      • 공연 이야기 (25)
      • 노래 이야기 (59)
      • 음반 구입과 수집 (71)
      • 하루 한 곡 (261)
    • 사는 이야기 (415)
      • 현서 이야기 (28)
      • 아빠는 육아휴직 중 (55)
      • 생활 (211)
      • 여행 (24)
      • 고양이 (90)
      • 독서록 (7)
    • 농구 이야기 (845)
      • OKC Thunder (229)
      • Supersonics (177)
      • NBA (205)
      • WNBA (2)
      • FIBA (81)
      • 유로리그 (66)
      • NCAA (21)
      • KBL (28)
      • WKBL (30)
      • 아마농구 (6)
    • 블로그 (32)

검색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사는 이야기

  • [ 가족여행] 남양주 카라반2696

    2023.03.05 by 폭주천사

  • 간만에 절미 사진 몇 장

    2023.01.22 by 폭주천사

  • 말똥 도넛(2023.1.8)

    2023.01.08 by 폭주천사

  • 더 퍼스트 슬램덩크(2023.1.6.)

    2023.01.08 by 폭주천사

  • 현서 졸업식

    2023.01.08 by 폭주천사

  • 춘천 레고랜드(2022.10.01.~10.02.)

    2022.10.03 by 폭주천사

  • <경복궁, 태종과 걷다>

    2022.09.25 by 폭주천사

  • [레고] 옵티머스 프라임

    2022.09.12 by 폭주천사

[ 가족여행] 남양주 카라반2696

2023. 3. 4.~.3. 5. 남양주 카라반 2696 남양주 "베이커리 씨어터" . 북한강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 맛있는 케익 한조각 할 수 있는 곳이라 남이섬 갔다 올때마다 들렸던 곳인데, 갈 때마다 궁금했던 것이 바로 베이커리 씨어터 옆에 있는 "카라반 2696"이었다. '언제 한 번 와봐야겠다' 라고 생각만하고 있었는데, 그게 바로 이번 주말. 우리 가족은 캠핑은 자주 다니지만, 카라반은 처음이라 두근두근 카라반은 캠핑에 비하면 참 편했다. 짐도 별로 없도, 텐트치느라 고생도 안하고, 불멍하고 화롯대 치울 필요도 없고, 화장실과 샤워도 오케이. 너무 건조했던 것만 빼면 크게 불편한 점도 없었다. 아. 머리위로 경춘선 기차가 지나가서 좀 시끄러울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지내는 동안 크게 신경쓰이..

사는 이야기/여행 2023. 3. 5. 22:27

간만에 절미 사진 몇 장

사는 이야기/고양이 2023. 1. 22. 20:42

말똥 도넛(2023.1.8)

사는 이야기/생활 2023. 1. 8. 22:32

더 퍼스트 슬램덩크(2023.1.6.)

사는 이야기/생활 2023. 1. 8. 22:29

현서 졸업식

아들 졸업 축하한다.

사는 이야기/현서 이야기 2023. 1. 8. 22:25

춘천 레고랜드(2022.10.01.~10.02.)

싱가포르 여행 갔을때 들렸던 레고랜드+레고호텔은 지금도 현서랑 이야기하면 손에 꼽는 즐거운 추억이다. 춘천에 레고랜드가 생긴다는 이야기를 듣고 싱가포르 생각을 하면서 기대가 생겼었는데 이번에 연휴를 맞이하여 다녀왔다. 그런데 기대가 너무 커서인지, 조금 실망이다. 정비가 안되어 있는 레고랜드의 주변 환경도 그렇고, 규모도 생각보다 작았고, 놀이기구도 적었다. 무엇보다 이제 6학년이 된 현서의 관심을 끌만한 즐길 거리가 많이 부족했다. 레고가 테마라는 것을 제외하면 초등학교 저학년들에게 최적화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러면 재방문하기는 쉽지 않지. 거리가 가까운 것도 아니고.

사는 이야기/여행 2022. 10. 3. 09:11

<경복궁, 태종과 걷다>

가이드쿱 에 참여해서 경복궁으로 가을 나들이 갔다왔다. 지난 번에 참여했던 가 만족도가 높았었는데, 색시가 이번에는 경복궁 투어를 예약해서 가족이 함께 다녀왔다. 조선의 왕과 궁궐을 묶어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 단순 고궁 건축물을 설명해주는 투어가 아니라 왕과 궁궐에 얽힌 이야기와 썰을 풀어주는 투어라 지루하지않고 재미있다는 것이 이 투어의 장점이다. 경복궁은 태종 이방원이 파트너였는데, 조선의 건국부터 왕위에 오른 이방원이 왕권강화를 위한 어떻게 킬방원 역할을 하게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들으면서 경복궁을 둘러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오늘 날씨가 정말 끝내줬다. 아마도 다음 타자는 창경궁이지 않을까?

사는 이야기/여행 2022. 9. 25. 21:07

[레고] 옵티머스 프라임

레고에서 발매한 옵티머스 프라임 현서 혼자 3시간 정도 걸려서 만들었다. 예전에는 팔 하나 정도 만들고 힘들다고 징징거렸는데, 이제는 집중력이 제법 높아졌다.

사는 이야기/생활 2022. 9. 12. 18:16

추가 정보

페이징

이전
1 2 3 4 5 ··· 52
다음
TISTORY
爆走天使의 낙서장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