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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초보의 스쿼시 이야기

    2006.10.19 by 폭주천사

  • 레이커스 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아마레 - SI.com

    2006.10.18 by 폭주천사

  • 에잇...썅...쉬바 짜증나!!!!

    2006.10.16 by 폭주천사

  • 웹써핑중 발견한 안습 짤방

    2006.10.14 by 폭주천사

  • 프리시즌 개막전 일단은 승리

    2006.10.12 by 폭주천사

  • 닉 콜리슨

    2006.10.11 by 폭주천사

  • 이런 저런 농구 잡담들.

    2006.10.11 by 폭주천사

  • 추석 연휴의 끝

    2006.10.09 by 폭주천사

왕초보의 스쿼시 이야기

15-0의 떡실신의 단계를 조금씩 지나서 이제 게임을 뛰면 3점정도를 따기도 한다. 컨디션 좋고 뽀록 대폭발하는 날이면 한 7점정도 까지 내기도 하고. 게임을 치면서 조금씩 스쿼시의 원리를 알아가는 중인데. 초보인 내가 생각하기에 중요한 것은 자리 선정과 풋웍인 것 같다. 자리선정. 농구에서 리바운드를 따기위해서는 박스아웃을 통해 좋은 자리를 선점하듯이 스쿼시에서도 경기장 중앙에 있는 티존을 차지해야한다. 센터에 있는 티존은 한발정도만 내면 경기장의 웬만한 볼은 커버를 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장소이다. 따라서 고수들의 경기를 보고 있자면 티존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다. 나도 티존을 차지해야겠다하고 마음을 먹지만 두어번 바운드 시작되면 공을 쫓아서 전코트를 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사는 이야기/생활 2006. 10. 19. 22:18

레이커스 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아마레 - SI.com

글에 들어가기에 앞서 먼저 사과말씀부터 올립니다. 별 생각없이 제 블로그 클릭하셨다가 "박규"를 맞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수양이 부족하여 가끔 꼭지가 돌면 이런 짓을 하곤 합니다. -_-;; 앞으로도 이런 글이 있으면 이놈이 또 또라이 짓하는구나 하고 이해해주세요.밑에 "박규" 포스트는 지울까도 생각했었는데, 음악올린 것이 아까워서 그냥 놔둘생각입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각설하고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에 컴백하는 선수들중에 가장 관심이 가는 선수는 덴버의 네네와 피닉스의 아마레입니다. 네네의 경우는 데뷔때부터 지켜보던 선수였고 이번에 대박계약으로 인해 조금은 " 이색휘 어디 잘 하나보자" 라는 식의 아니꼬운 눈길로 보고 있습니다. 반면 엄청난 성장세로 사람 놀라게 만들었던 아마레의 경우..

농구 이야기/NBA 2006. 10. 18. 10:27

에잇...썅...쉬바 짜증나!!!!

사는 이야기/생활 2006. 10. 16. 21:02

웹써핑중 발견한 안습 짤방

-_-;;

농구 이야기/NBA 2006. 10. 14. 16:23

프리시즌 개막전 일단은 승리

박스 스코어 보러가기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6. 10. 12. 21:45

닉 콜리슨

Real Collison Poised to ReturnKevin Pelton, SUPERSONICS.COM | October 9, 2006Nick Collison wasn't himself. That much became clear to those who follow the Seattle SuperSonics on a day-to-day basis at some point last season. Usually sure-handed, Collison began to mishandle passes. One of the best interviews on the team, Collison suddenly seemed distant. Something appeared to be weighing on him. Or..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6. 10. 11. 17:58

이런 저런 농구 잡담들.

소닉스의 노엘 필릭스가 방출되었다. 얼마전에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영입제의를 받았다고 했는데, 또 다시 이스라엘의 마카비 텔 아비브에서 더 좋은 조건의 제안이 들어와서 웨이브를 요구했하고 하네. 필릭스는 안전빵일 줄 알았는데. 소닉스가 원하는 것은 3번째 포인트 가드와 벤치 득점원이라고 한다. 트레이닝 캠프 초청 선수중에 가장 눈에 띄는 건 데스먼드 파머. 프리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토론토와 워싱턴의 경기가 있었는데 역시 1번픽 바르냐니의 활약에 관심이 쏠렸다.다른 리그에서 뛰던 선수들이 NBA에 적응하면서 겪는 어려움은 파울트러블로 나타나곤 하는데 바르냐니도 예외는 아니었다. 14분 5파울. 하지만 예전 영상에서 봤었던 부드러운 슛터치를 보여준 것 같다. 아..그리고 가르바호사도 좋은 모습..

농구 이야기/NBA 2006. 10. 11. 01:08

추석 연휴의 끝

거의 일주일에 달했던 추석연휴가 끝이 났다. 이번에는 서산 큰집에 내려가지 않았기 때문에 널널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아니올시다 였다. 일단 강의 일정의 압박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그리고 연휴기간 내내 무슨 스케줄이 그렇게나 많은지. 5일에는 와이프와 뮤지컬 관람+간만에 대학로 나들이를 했고, 추석 당일인 6일에는 처가집 방문, 7일에는 혼자 집지키고 있는 동생이랑 약속, 8일에는 장모님 묘소에 갔다 왔다. 일요일 저녁에 집에와서는 그냥 퍼져버렸다. 말그래도 떡실신. 덕분에 월요일이었던 오늘은 개인 정비하는 날이었다. 밀린 집안일(청소+빨래+설거지 등등)을 하는데 오전을 꼬박 보내고, 오후에는 사우나를 갔다왔다. 땀을 쫘악 빼고 왔더니 지금도 떡실신 직전이다. 장모님 묘소가..

사는 이야기/생활 2006. 10. 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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