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도착하자마자 점검 나온 콕이>
<내용물 검사에는 보리까지 한 몫 낀다.>
<택배의 꽃은 역시 박스 아니겠어? 비워진 박스 안에 들어가서 스크래치 중인 콕이. 속으로는 보리를 생각하면서 발톱을 세우고 있지 않을까?>
<어지간히 스크래치를 했지만 여전히 성이 안차는 모습>
<문라이트님 흉내내기. 항공촬영>
<콕이가 너무 박스를 좋아하는 것 같아서 장난감도 만들어줄 겸 옆에 구멍을 뚫어줬다. 아니나 다를까. 잽싸게 박스안에 들어가는 콕이>
<"아니 콕이 형한테 새로운 집이?" 질투의 화신 보리가 가만히 있을리 없다>
<"콕이 형님, 새집도 생겼는데 집들이 한 번 합시다">
<집안 내부도 살펴보고>
<급기야 박스에 들어가기를 시도하는 보리. 콕이는 과연 이대로 박스를 빼앗길 것인가?>
<다행히 보리는 박스에 큰 관심이 없었다. 덕분에 콕이는 박스안에서 질리도록 놀았다.>
<"저런 좁아터진 박스가 뭐가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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