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빅 마마 앨범을 지르면서 같이 지른 앨범이 있으니 바로 Warrant의 Cherry Pie 되겠다. 나는 내가 고등학교때 미쳐있던,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전성기를 구가한 LA. 메탈과 트래쉬 메탈 음반수집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면이있다. 이번 워런트의 음반도 그런식으로 구입된 음반.
추억속의 그대 - 황치훈 (6) | 2007.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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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ienne walkways - Gary Moore & Philip Lynott (4) | 2007.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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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 Rain - X-Japan (0) | 2007.03.24 |
You & Me - Alice Cooper (2) | 2007.03.08 |
What About Love - Heart (2) | 2006.12.07 |
Didn't I(Blow Your Mind) - New Kids On The Block (2) | 2006.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