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ntinel - Judas Priest
2012년 2월 4일. 주다스 프리스트의 내한 공연. 2008년 내한 공연의 감격을 다시 한번 맛보게 되었다. 이미 동생과 함께 스탠딩 석으로 예매 완료. 너무너무 기다려지는 공연이다. 주다스 프리스트의 "Painkiller"도 좋고 "Breaking The Law"도 좋고, "Metal Gods"도 좋지만, 지난 공연에서 들을 수 없었던 바로 이곡 "The Sentinel" 은 이번 공연에서 특히 기다리고 있는 곡이다.
음악 이야기/노래 이야기
2011. 11. 28.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