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12월의 신인 이첸리엔(밀워키 벅스), 케빈 듀란트(시애틀 슈퍼소닉스)
밀워키 벅스의 이 첸리엔과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케빈 듀란트가 각각 동부와 서부 12월 T-Mobile 이달의 신인에 선정 되었다. 이 첸리엔은 12월에 16경기에 평균 30.6분간 출전하여 평균 12.1 득점 6.6리바운드 1.2어시스트 1.1 블록슛을 기록했다. 12월에 이첸리엔이 기록한 경기당 12.1득점은 루키중에 득점 2위의 기록이며 50.3%의 필드골 성공률은 게임당 최소 3개 이상의 슛을 던진 루키들 중에서는 1위의 기록이다. 평균 6.6리바운드는 루키 2위, 1.1 블록샷은 루키 중 4위의 기록이며 81.0%의 자유투 성공률은 경기당 최소 2개 이상의 자유투를 던진 신인들 중에서는 2위의 기록이다. 12월 두 번의 토요일 경기에서 이첸리엔은 커리어 하이 득점과 첫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12월..
농구 이야기/NBA
2008. 1. 3.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