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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드래프트

  • [NBA DRAFT]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선택 - 레지 잭슨

    2011.06.25 by 폭주천사

  • NBA 드래프트 로터리 추첨

    2010.05.22 by 폭주천사

  • 라타비어스 윌리엄스(Latavious Willims)

    2010.05.12 by 폭주천사

  •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2009년 드래프트

    2009.06.26 by 폭주천사

  • 2000년 이후 소닉스/썬더 드래프트

    2009.06.24 by 폭주천사

  •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목 드래프트 모음

    2009.06.19 by 폭주천사

  • 하심 타빗

    2009.06.19 by 폭주천사

  • OKC 썬더 관련 루머 하나

    2009.05.22 by 폭주천사

[NBA DRAFT]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선택 - 레지 잭슨

오늘 NBA 신인선수들을 선발하는 드래프트가 있었습니다. 듀크의 카일리 어빙을 비롯하여 많은 선수들이 NBA 무대에 입성했죠.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는 샘 프레스티가 GM이 된 이후에, 매년 다이나믹한 드래프트를 해왔습니다. 그동안은 리빌딩 팀이었기 때문에 픽 순위도 높았고, 채워야할 구멍은 많았죠. 그리고 샘 프레스티는 FA 영입보다는 드래프트를 통해서 팀을 만들고자 했기 때문에, 썬더에게 드래프트는 아주 중요한 행사였고, 그래서 매년 드래프트 데이는 아주 바빴습니다. 작년까진 그랬었는데 말이죠. 올해는 분위기가 틀려졌습니다. 썬더는 지난 시즌 55승을 거뒀고, 노스웨스트 디비전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서부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진출했죠. 드래프트 픽 순위도 하위픽인 24번 픽. 썬더의 로테이션은 이미 신인..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1. 6. 25. 02:05

NBA 드래프트 로터리 추첨

- NBA 컨퍼런스 파이널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LA 레이커스의 강력함과 보스턴 셀틱스의 의외의 분전이 참 놀랍습니다. 지금까지 파이널은 레이커스와 셀틱스의 2년만에 재대결 분위기네요. 하지만 피닉스 선즈와 올랜도 매직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 NBA 플레이오프가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 수요일 드래프트 로터리 추첨이 있었습니다. 드래프트 로터리 추첨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14개 팀이 드래프트 순서를 정하는 이벤트입니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팀들은 전력 강화를 꾀해야하고, 드래프트는 가장 효율적으로 팀의 전력을 보강할 수 있는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유계약 선수를 영입하거나 트레이드를 통해서 팀의 전력을 강화할 수도 있습니다만, 위의 두 방법은 여러가지로 까다롭죠. 자유계약 선수 ..

농구 이야기/NBA 2010. 5. 22. 17:57

라타비어스 윌리엄스(Latavious Willims)

라타비어스 윌리엄스는 드래프트닉님 글에서 언급된 선수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D리그에서 뛰었는데요. 샘 프레스티가 D리그 드래프트에서 뽑아서 한시즌 동안 지켜봤다고 하죠. 6-8 파워 포워드 인데요. 흔히 말하는 언더사이즈 야수 타입의 파워포워드 인 것 같습니다. 드래프트닉님 소스에 의하면 2라운드 51번 픽으로 뽑을 가능성이 있답니다. 올해 D리그 성적은 평균 20.5분 출전 7.7득점 7.7 리바운드 0.77 블록슛을 기록했습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11.3득점 8.0리바운드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네요. 선더 홈페이지에 관련 기사가 있어서 해석해봤습니다. (원문은 요리로) Latavious Williams: From Finals To NBA Draft? by Matthew Br..

농구 이야기/FIBA 2010. 5. 12. 23:25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2009년 드래프트

썬더의 올해 선택은 애리조나 스테잇의 제임스 하든, 오하이오 스테잇의 B.J 뮬렌, UAB의 로버트 베이든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썬더의 이번 드래프트는 무난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두번의 드래프트에서 꽤나 파격적인 픽을 행사했던 것에 비하면 올해는 순위에 맞게 안전빵으로 간 느낌입니다. "팀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선택을 할 것인가?" 아니면 "남아있는 선수중 최고를 뽑을 것인가?" 중에서는 전자를 선택한 것 같고요. 참고로 ESPN의 채드 포드는 썬더의 드래프트에 A-를 주었고,SI에서는 썬더를 드래프트의 잠재적 승자로 분류했네요. 3픽 제임스 하든. 리키 루비오가 남아있었습니다만 썬더의 선택은 하든이었습니다. 하든은 썬더의 2번을 채워줄 수 있는 선수라는 평가입니다. 득점, 수비, 패싱, BQ, 다재..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09. 6. 26. 18:35

2000년 이후 소닉스/썬더 드래프트

드래프트도 다가오니 한 번 정리해 봅니다. 시작점을 2000년으로 잡은 것은 제가 군제대하고 다시 NBA를 보기 시작한 시기가 2000년인지라 그리 잡았습니다. ^^ 기억이 잘 날지 모르겠네요. 2000년 1라운드 16번 데스먼드 메이슨 2라운드 42번 올루미데 오예데지, 47번 조쉽 세사르 최악의 드래프트 중에 하나라는 2000년 드래프트에서 소닉스의 선택은 데스먼드 메이슨이었습니다. 좋은 운동능력을 지녔던 메이슨은 슬램덩크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었고 에너자이저로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라샤드 루이스와 쿵짝이 잘 맞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약점인 점퍼를 개선하지 못하고 성장이 멈춰버렸죠. 이후 레이 앨런 게리 페이튼 트레이드에 엮여서 밀워키로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이후에 여러팀을 전전하다가 지난 시즌 ..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09. 6. 24. 23:09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목 드래프트 모음

드래프트가 일주일 정도 남았군요. 이번 드래프트처럼 예상하기 힘든 드래프트도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 사이트들의 목드래프트를 통해서 후보군들을 모아봤습니다. 간단한 해설이 첨부된 사이트는 해석해봤구요. ESPN 목드래프트는 드래프트닉님 글에서 따왔습니다. ESPN 3픽 - 리키 루비오(스페인 PG 6-4) : 썬더는 아주 조용하게 보인다. GM Sam Presti는 많은 에이전트에게 그들의 클라이언트에 흥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여전히 썬더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할 것인가를 예측하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우리는 계속 썬더가 Rubio, Thabeet, James Harden, Jordan Hill, Stephen Curry에게 흥미를 보인다고 듣고 있다. Rubio는 아마도 드래프트 전에 오클라호마를..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09. 6. 19. 22:14

하심 타빗

드래프트 로터리 직후에 썬더 픽이 유력하다던 하심 타빗과 제임스 하든 경기를 몇 경기 구해서 토랜트에 걸어놨었습니다. 하드에 경기는 쌓였는데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못보다가 최근에서야 하심 타빗과 코네티컷 경기를 몇 경기 봤네요. 그런데 정작 각종 목드래프트를 보면 썬더는 타빗을 뽑을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요. 쩝. 하심 타빗. 7-2의 신장에 엄청난 윙스팬, 나쁘지 않은 운동능력.공격은 기대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인사이드에서 수비와 샷 블록을 해줄 선수가 필요한 썬더 입장에서는 얼핏 가장 이상적인 조각인 것처럼 보입니다. 썬더팸에서 소닉 44님이 코트 밸런스의 이해도나 짧은 구력등 타빗에 대해 의문점을 적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런 점들을 중심으로 보려고 노력했는데요, 아쉽게도 지적해주신 점들을 쉽게 파악..

농구 이야기/NCAA 2009. 6. 19. 15:04

OKC 썬더 관련 루머 하나

NBA 드래프트 관련해서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루머가 하나 떴습니다. 출처가 ESPN의 채드 포드라 그다지 신뢰가 가는 루머는 아닌데요.-_-;; 그냥 재미 삼아서... 포드의 루머를 전체적인 틀은 1) 멤피스는 루비오보다 타빗을 원한다. 멤피스 구단주가 타빗에게 꽂혔다 2) 근데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도 루비오를 원하지 않는다. 웨스트브룩을 1번으로 키우고 싶어한다. 3) 그래서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는 픽다운을 시도 중이다. 입니다. 이와중에 픽다운을 시도하는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가 루비오를 원하는 워싱턴 위저즈와 3번픽과 5번픽+자베일 맥기를 교환하는 딜을 진행중이라는군요. 일단 보기에도 참 엉성한 루머인데, 일단 썬더 입장에서는 그다지 나쁜 딜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올시즌 워싱턴 경기를 보지 못해서 ..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09. 5. 2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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