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훕스 서밋 참가자 명단 발표
프랑스 농구의 신성 니콜라스 바텀이 4월 7일 멤피스에서 열리는 나이키 훕스 서밋에 초청되었다. 올해 드래프트 참가를 노리고 있는(나이가 되나? 암튼 기사에는 올해 드래프트에 참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바텀으로서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작년 나이키 훕스 서밋에서 대박치고 드래프트에서 10픽으로 시애틀에 뽑히면서 신데렐라가 된 무하마드 세네처럼 말이다. 멀게는 덕 노비츠키나 토니 파커도 나이키 훕스 서밋이 배출한 선수들. 아시아권을 대표해서 중국의 첸 지안화가 뽑힌 것도 눈여겨 볼 부분. 하지만 이 두선수를 제외하고는 아는 선수들이 거의 없다. US팀의 O.J 메이요의 이름은 몇 번 들어봤는데. 폭스스포츠에서 중계를 한다고 하는데 토랜트에 뜨겠지? 뜬다면 받아서 함 봐야지. 자세한 기사를 ..
농구 이야기/FIBA
2007. 3. 8.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