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심야로 본 영화 황후화.
난 좋아하는 영화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어서 주위사람들에게 휩쓸려 보곤 하는데, 최근에는 와이프의 기호를 많이 따라가고 있다. 이 영화도 와이프 따라가서 보게된 영화.
비주얼이 정말 강렬한 영화였다. 너무 강렬해서 좀 오바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최근 장예모 감독의 영화가 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나중에 현란한 색채때문에 눈이 다 아플정도였다. 영화의 모든 것을 색으로 때우는 느낌까지 들었다.
하지만 주윤발과 공리의 카리스마 연기 대결은 범람하는 색채속에서도 그 본연의 빛을 잃지 않았다. 주윤발 형님은 케리비안의 해적 3편도 준비중이라고 하던데 기대 중.ㅎㅎ
이 영화를 보고 얻은 교훈.
"사랑없이 결혼하면 집안 풍비박산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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