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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카포노

  • 누가 남고 누가 떠날 것인가? 2007년 FA 예상

    2007.04.20 by 폭주천사

  • 제멋대로 NBA 리뷰 - 애틀란타 호크스 vs 마이애미 히트 -2007. 3. 5

    2007.03.07 by 폭주천사

누가 남고 누가 떠날 것인가? 2007년 FA 예상

거창하게 제목을 붙였지만 역시나 Si.com 기사 제멋대로 해석입니다. 사실 FA 라는게 루머는 무성하지만 직접 계약서에 사인할때까지는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글이 무슨 소용이 있나 싶기도 하지만 FA가 되는 선수과 소속팀의 현재 상황을 이해하는 정도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summer preview Which notable free agents are most likely to move? 그랜트 힐과 크리스 웨버, 제리 스택하우스가 포함된 FA 클래스 때문에 미국 화폐국이 긴장을 하고, 전용제트기들은 활주로에서 시동이 걸려있고 NBA의 오너들은 지겨운 사치세를 완전히 잊고 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슬프게도 지금은 2000년이 아니다. 물론 2007년 FA 클래스는 물론 힐과 웨버, 스택하우스를 포..

농구 이야기/NBA 2007. 4. 20. 11:13

제멋대로 NBA 리뷰 - 애틀란타 호크스 vs 마이애미 히트 -2007. 3. 5

애틀란타는 보면서 한숨이 나왔다. 패배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것일까? 전반전에 연달아 어이없는 턴오버를 저지르면서 자멸하더니 이후에는 의욕을 상실한 듯 보였다. 5명이 멀거니 서서 박스아웃도 안하도 리바운드 빼앗기는 모습은 보면서 화가 날 정도였다. 사실 트레이드 데드라인 때 이뤄진 앤써니 존슨의 영입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호크스의 경기를 보고 싶었다. 하지만 결과는 대실망. 앤써니 존슨은 과거 네츠에서 키드 백업으로 뛸 당시 건실한 백업포인트 가드였다. 슛보다는 패스를 먼저하고, 볼을 돌릴줄 알고 팀플레이를 할 수 있는 선수였다. 지난 플옵에서 40+득점을 포함 폭발력있는 득점력도 선보였었고. 그래서 포인트 가드가 절대 필요한 호크스에 존슨만한 잘맞는 베테랑 포인트가드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

농구 이야기/NBA 2007. 3. 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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