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점프볼. 스포츠 2.0
매달 1일은 루키와 점프볼 스포츠 2.0을 사는 날이다. 물론 스포츠 2.0은 매주 월요일에 사지만. 원래 루키만 매달 사서봤었는데 KBL이나 아마농구 소식을 접하기 위해서 몇 달전부터 점프볼도 사게되었다. 스포츠 2.0은 일단 가격이 천원으로 그다지 부담이 없고 다양한 종목의 기사를 폭넓게 다루고 있어서 얼마전부터 사서보고 있다. 나는 농구 이외의 스포츠는 거의 관심이 없지만 그래도 국내 야구나 축구 정도는 특히 올해들어서 배구등등은 그나마 관심이 1g정도 있는 편이라 스포츠 2.0 같은 잡지가 이런 내 취향에 딱 맞는 것 같다. 오늘도 서점에 들어가서 둘러보니 루키가 눈에 딱 들어왔다. 사실 내가 다니는 서점은 루키를 점프볼 뒤에다 꽂아놓기 때문에(-_-;;) 발견하기가 힘들다. 그런데 오늘따라 눈에..
사는 이야기/생활
2007. 5. 1.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