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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세네도 결국..

    2008.04.18 by 폭주천사

  • 소닉스의 잡다한 소식들.

    2008.03.07 by 폭주천사

  • 소닉스 캐버리어스 잡고 2연승. 얼마만에 연승이냐.

    2007.01.19 by 폭주천사

  • [NBA] 웨버는 결국 디트로이트로 外

    2007.01.17 by 폭주천사

  • [소닉스] 레이 앨런 커리어 하이 경기.

    2007.01.13 by 폭주천사

아...세네도 결국..

세네가 결국 마이크로프렉쳐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렉 오든의 루키 시즌을 날려버린 바로 그 부상이죠. T.T 큰 부상이 아니기를 그렇게 바랬는데 최악의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D-리그의 아이다호 스템피드에서 뛰던 중에 오른쪽 무릎 측면 반월판이 찢어졌던 세네는 월요일에 수술을 받았는데요. 수술을 하려고 열어보니, 반월판이 찢어진 것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프렉쳐 수술이 필요한 연골손상도 있었다고 하네요. 세네는 6주간 목발을 집고 다녀야하고 이후에는 경과를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다음 시즌 트레이닝 캠프는 당연히 불참이구요. 잘하면 정규 시즌에 복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재수없으면 2008~09시즌을 통째로 날릴 수도 있겠죠. 이번 시즌 로버트 스위프트처럼 말이죠. 이제야 좀 농구선수다워지고 있는데, 커리어를 위협..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8. 4. 18. 21:29

소닉스의 잡다한 소식들.

- 칼리시모 감독과 도넬 마샬의 언쟁 밀워키 벅스와의 경기 2쿼터에서 도넬 마샬과 칼리시모 감독이 말다툼을 벌이고 도넬 마샬이 물병을 바닥에 집어던지는 일이 있었다. 마이클 레드와 앤드류 보거트의 픽&롤을 수비하는 상황에서 마샬의 실수를 칼리시모 감독이 지적하자 말다툼 끝에 도넬 마샬이 성질을 부린 것. 말다툼 이후에 두 사람은 화해했다고 하는데, 팀내 최고참인 선수가 감독과 말다툼하는 모습이 젊은 선수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 같진 않다. 웨이버 공시 고고~~ - 출전시간이 들쭉날쭉한 미카엘 젤라발. 개인적으로 요즘 경기에서 젤라발의 출전시간이 줄어들고 다시 데미언 윌킨스의 출전시간이 늘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서 불만이 좀 있었는데 관련 기사가 하나 떴다. 데미언 윌킨스한테는 전반기에 그렇게 데였으면 접..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8. 3. 7. 22:44

소닉스 캐버리어스 잡고 2연승. 얼마만에 연승이냐.

클리블랜드를 잡고 새해 첫 연승에 성공한 소닉스. 클리블랜드 전 승리에 의미를 좀 부여해보자면 올시즌 소닉스의 고질적인 약점인 접전의 상황에서 두번연속 승리를 거뒀다는 점. 그것도 상대가 동부 넘버원인 클리블랜드와 최근 약빨이 떨어지긴 했지만 역시 디비전 선두인 유타였음을 감안하면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4쿼터만 되면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상대에게 오펜스 리바운드를 헌납하고, 어이없는 턴오버를 연발하면서 자멸했던 소닉스였다. 하지만 캐버리어스전 4쿼터에서는 닉콜리슨-크리스 윌콕스가 공.수리바운드에서 맹활약을 해주면서 경기를 승리로 이끌 수 있었다. 두 번째로는 레이 앨런이 침묵했음에도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는 점이다. 레이 앨런은 이날 경기에서 4쿼터에 필드골을 한개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하..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7. 1. 19. 01:07

[NBA] 웨버는 결국 디트로이트로 外

ESPN을 보니 웨버는 결국 고향팀에서 뛰기로 한모양이다. 오늘 미네소타와 디트로이트 경기를 관전하고 있는 모습. 고향팀가서 부디 챔피언 반지를 끼기 바란다.웨버. 결국 동부는 디트로이트를 응원하게 되는건가? 동부는 딱히 응원하는 팀도 없었는데 잘됐네. 웨버는 라쉬드 왈라스와 함께 선발 4,5번을 맡게된다고 한다. 웨번의 탁월한 패싱은 디트 공격에서 빛을 발할 것은 분명하고 문제는 수비일듯 싶은데. 손더스 감독이 미네소타에서 지역방어도 잘 구사했던 감독이니 웨버를 선발로 놓으면 아무래도 지역방어의 활용이 더 많아질 듯. 뭐 경기를 봐야알겠지. 오랄 바스켓은..-_-;; 그나저나 웨버가 오면서 나즈 모하메드는 졸지에 밀렸네. 벌써 야리치와 트레이드 루머도 돌고 있는데. 웨버가 오면 디트 골밑은 교통정리가 ..

농구 이야기/NBA 2007. 1. 17. 01:19

[소닉스] 레이 앨런 커리어 하이 경기.

레이 앨런 : 43분 출전 54득점(필드골 17-32, 삼점슛 8-12, 자유투 12-12)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1 스틸 오늘 유타 재즈와의 쉽지 않은 경기였는데 레이 앨런의 커리어 하이 활약으로 연장 접전끝에 승리를 거뒀다. 이로서 6연패 끝. 2007년 들어 첫 승 신고다. 레이 앨런의 54득점은 시애틀 프랜차이즈 한 경기 최다 득점 2번째 기록이다. 최다 득점은 1974년에 "Downtown" 프레드 브라운이 세운 58득점. 닉 콜리슨이 25득점 13리바운드(3경기 연속 20+득점)로 지원 사격을 했고 얼 와슨이 16어시스트로 뒤를 받쳤다. 안드레 브라운은 연장전에서 데론 윌리엄스의 중요한 슛을 블록해내고 경기를 마무리하는 덩크슛을 성공시키면서 잔여시즌 계약 가능성을 높였다. 요한 페트로가 4쿼..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7. 1. 1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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