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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스퍼스

  • 스퍼스 이안 마힌미의 멋진 블록샷

    2007.10.15 by 폭주천사

  • 93년 플레이오프 피닉스 선즈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6차전

    2007.07.31 by 폭주천사

  • 샌안토니오 스퍼스 NBA 우승!!

    2007.06.15 by 폭주천사

  • 내일 선즈 vs 스퍼스 기다리면서

    2007.05.18 by 폭주천사

  •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스퍼스 vs 선즈

    2007.05.15 by 폭주천사

스퍼스 이안 마힌미의 멋진 블록샷

룸메님 블로그에 갔다가 샌안토니오 스퍼스 vs 파나시나이코스 경기 리뷰를 보게 되었다. 그 글에는 이안 마힌미가 멋진 블록슛을 작렬시켰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현지 포럼에서는 꽤나 난리가 났었다고 했다. 그러면 이거 궁금해지는데..마침 스퍼스 vs 파나시나이코스 경기는 다운 받아놨으니 좀 볼까나? 그래서 건진 이안 마힌미의 블록샷 장면. 헐..거의 배구의 스파이크 수준이네. 그것도 왼손으로(원래 왼손잡이인가?) 암튼 볼이 하프라인까지 날라갔으니.블록당한 파나시나이코스의 바티스트도 한 운동능력하는 선수인데, 마힌미의 기가막힌 타이밍과 운동능력에 제대로 발렸다. 이외에도 마힌미는 포스트업을 통한 스핀무브로 깔끔한 득점도 보여줬고, 3점라인 한 발 안쪽 정도의 거리에서 점퍼도 성공시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스퍼스..

농구 이야기/NBA 2007. 10. 15. 10:19

93년 플레이오프 피닉스 선즈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6차전

요즘 허리랑 어깨가 않좋은 관계로 한의원에 다니고 있다. 덕분에 당분간 모든 일은 올스톱. 뜻하지 않게 휴가다. 집에서 뭐 할일이 있나? 그동안 다운받아놨던 농구경기들이나 봐야지. 사실 그동안 받아놨던 경기들이 하드에 쌓이고 쌓여 150기가짜리 하드가 4기가 밖에 않남았다. 보고 지워야할 때가 오기도 했고. (야동은 끽해야 5기가도 안될텐데..) 93년 플레이오프 세미 파이널 피닉스 선즈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6차전 경기를 처음으로 골랐다. 93년 피닉스 선즈는 내가 처음 NBA를 접하고 응원했던 팀이기도했고 해서. 반가운 얼굴 케빈 존슨. 1년뒤에 올라주원을 상대로 인유어 페이스 덩크를 작렬시키면서 나에게 농구를 보면서 전율이라는 것을 느끼게해줬던 선수였다. 반가운 얼굴 2. 댄멀리. 93년 피닉스에서..

농구 이야기/NBA 2007. 7. 31. 21:54

샌안토니오 스퍼스 NBA 우승!!

스퍼스가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4차전을 승리로 이끌면서 2006~2007 시즌 NBA 챔피언에 등극했다. 통산 4번째 챔피언 등극. 파이널 4경기동안 맹활약을 펼친 토니 파커가 파이널 MVP를 차지했다. 이제 파커도 명실공히 리그 최고의 가드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위기의 주부 에바 롱고리아에게 좋은 결혼 선물이 될 듯. 예상대로 무난히 흘러갔다고나할까? 동부결승에서 디트로이트를 꺾으면서 파란을 일으켰던 르브론 제임스의 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는 파이널에서 경험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역사상 8번째로 스윕을 당한 준우승 팀이 되었다. 이번 파이널의 경험이 부디 르브론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여기서 꺾일 르브론 제임스는 아니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아울러 챔피언 반지를 끼게된 마이클 핀리도 축하. 과거 ..

농구 이야기/NBA 2007. 6. 15. 18:17

내일 선즈 vs 스퍼스 기다리면서

선즈 스퍼스 시리즈 관련해서 짤방 하나 만들어 봤다. 이것도 나름 찌질찌질 재미가 있네.^^: 보웬의 인터뷰 사진에 얼마전까지 스겔에서 화제가 되었던 김창희 인터뷰 내용을 넣어봤다. 재미로 만든 것이니 혹시나 보게될 선즈팬들 이해를 .. 이해를 돕기 위한 김창희 짤동.

농구 이야기/NBA 2007. 5. 18. 22:29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스퍼스 vs 선즈

오늘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4차전에서 선즈가 스퍼스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시리즈는 각 팀 2승 2패로 동률을 이뤘다. 사실상 서부 우승팀을 가리는 시리즈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름값에 걸맞게 재미있는 경기가 계속되고 있다. 올시즌내내 아니 최근 몇 시즌동안 서고동저가 심했는데, 올해 플레이오프 관심도에서도 서부가 동부를 압도하고 있다. 동부의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시카고 불스 시리즈. 디트로이트가 3-1로 앞서고 있다. 시카고가 3연패후 1승을 거뒀지만. 대충 결과가 보이는 시리즈이기 때문에 관심도가 떨어진다. 양팀 모두 이렇다할 슈퍼스타가 없는 것도 관심도를 떨어뜨리는 이유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동부의 또 하나의 시리즈 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 - 뉴저지 네츠. 여기는 르브론 제임스와 빈스 카터라는 걸출한..

농구 이야기/NBA 2007. 5. 1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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