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예전 노래인 것으로 기억하는데 갑자기 생각이 났다.
가사와 분위기가 약간의 뽕삘이 나는 애절한 발라드 곡인데 듣고나니 우울의 바다 한가운데에서 헤엄치게 되는구나.
뭐 밤중에 이런 분위기도 그럭저럭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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