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자기 집에서 잘때도 있지만 잠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심지어 창틀에 낑겨서도 잔다.
자도 자도 졸리다~~옹
고양이와 빼빼로 게임을 (18) | 2007.11.12 |
---|---|
콕이의 일용할 양식들 도착 (4) | 2007.10.20 |
행운을 부르는 고양이 (4) | 2007.09.07 |
귀찮다. 건들지마라~~ (4) | 2007.08.25 |
고양이 화장실 모래 교체 (3) | 2007.05.11 |
콕이의 냉장고 위 부비부비 (6) | 2007.05.06 |
콕이 이 자식!! 왜 일요일 아침마다 난리냐. (2) | 2007.04.08 |
고양이 여드름 (4) | 2007.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