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 음악 좀 들을 줄 안다.
리듬에 맞춰서 꼬리를 까딱까딱 할 줄도 알고..
.......는 훼이크고
현실은 CD수납장에 올려져있는 간식을 먹기위해 몸부림치는 뚱뚱보 고양이일뿐..
물론 다이어트를 위해서 간식은 주지 않았다.
고양이 털 뿜뿜 (0) | 2018.06.16 |
---|---|
[콕이]나의 젤리를 보아라!! (0) | 2018.01.09 |
[콕이] 가을은 독서의 계절 (0) | 2017.09.22 |
가을볕과 고양이 (2) | 2014.10.04 |
LOVE LOVE 열매 같은 걸 끼얹나? (16) | 2010.08.05 |
[콕이네] 좁지 않니? (8) | 2010.05.22 |
[콕이네]우리집 고양이의 귀여운 개인기 (12) | 2010.05.17 |
빵 먹는 고양이 콕이 (10) | 2010.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