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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와 콕이 다이어트 관련해서 어제 포스팅했던  "뚱보 고양이들. 다이어트 시작이다"  가 블로거 뉴스/사는 이야기 카테고리로 다음 메인에 떴습니다. 




"7.2kg. 다이어트 시작!" 이란 제목으로 넙대대한 보리의 얼굴이 나온 포스팅이 바로 그 포스팅이죠. 변방 마이너 블로그에도 이런 영광이..^^. 이웃분들 블로그를 방문하다보면 포스팅이 다음 메인에 떠서 트래픽 폭탄을 맞는 모습을 종종 보게되는데요. 어제는 제가 그 트래픽 폭탄이란 것을 경험했습니다. 어제, 하루동안 2만명 넘는 분이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셨네요. 처음 겪는 일이라 어리벙벙했습니다. 하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포스팅에 달아주신 댓글들을 읽어보면서,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시며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동병상련이랄까요? 동지애랄까요? 그런 것도 느꼈구요. 이제 외롭지 않습니다. 크흑..



아울러 어제 트래픽 폭탄에 힘입어 누적 블로그 방문자수가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다음 카페 알럽엔비에이에서 활동하다 호기와 룸메님의 손에 이끌려서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이글루였고, 다음 블로그를 거쳐 2006년 9월에 티스토리에 정착했죠. 첫달인 2006년 9월 총방문자수는 328명이었네요.


처음에 블로그를 만들었을때는 이 공간을 좋아하는 농구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들을 적어보고 비슷한 취미의 이웃분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하자는 생각이었습니다. 그 뒤로 이것저것 관심가는 것들을 잡다하게 다루다보니 정체성이 모호해지긴 했습니다만 2년 넘게 블로그를 꾸준하게 운영해온 제 스스로가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울러 100만 이라는 숫자. 적은 숫자가 아닌데요. 앞으로 블로그 운영에 신경을 좀 더 써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 이웃분들이 없었다면 저의 블로그 "폭주천사의 낙서장"이 지금까지 이어져올 수 없었을 겁니다. 이 공간이 존재하는 원동력은 제 블로그 이웃분들이죠.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셨던 분들. 댓글 달아주셨던 분들. 트랙백 걸어주셨던 분들. 방명록에 인사말 남겨주셨던 분들. 검색으로 들어오셨던분들, 랜덤 방문하셨던분들, 눈팅하셨든 분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폭주천사의 낙서장"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관심 1g 부탁드립니다. ^^


"제 마음을 담아 콕이가 여러분께 감사의 큰절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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