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드래프트 캠프에서 주목할만한 활약을 보인 선수들
르브론 제임스의 파이널 진출로 인해 플레이오프도 뜨거워지고 있다. 그리고 플레이오프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드래프트에 대한 소식들도 들려오고 있다. 사실 나는 드래프트 쪽에 더 관심이 많다. 어찌보면 파이널은 남의 잔치(그래도 졸 부럽다.). 프리드래프트도 끝났고, 선수들의 신체검사도 끝났으며 이제 개별적인 워크 아웃이 남았는데, 2라운드 상위픽을 가진 소닉스가 누구를 뽑을지 아니면 픽을 트레이드로 사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밑에 내용은 프리 드래프트 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10명의 선수에 대한 SI.com의 크리스 액스트레인의 기사. 대충 해석해보려고 했으나 근성부족+귀차니즘의 압박+영어실력의 후달림으로 쬐금하다가 말았다. -_-;; 개인적으로 2라운드에서 터리언 그린 괜찮을 것 같다. 드래프트..
농구 이야기/NBA
2007. 6. 5.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