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the Law - Judas Priest
주다스 프리스트 내한 공연 예매 기념 포스팅 - "Breaking the Law" 주다스 프리스트는 중딩시절 락 음악을 처음 접하던 시절부터 좋아했던 밴드였다. 처음에 접했던 "Before The Dawn" 부터 시작해서, "Breaking The Law", "Screaming For Vengence", "Painkiller" 같은 곡들을 거쳐서 최근에 나온 노스트라다무스까지. 롭 핼포드가 밴드를 떠난 사이 잠깐 관심에서 멀어지긴 했었지만, 나름 자부하는 주다스 프리스트 팬이다. 그런 밴드의 공연을 라이브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줄이야. 롭 헬포드의 철혈보컬과 스캇 트레비스의 미친듯한 투베이스 드러밍, 글렌 팁톤과 K.K 다우닝의 트윈기타, 그리고 이안 힐의 베이스 연주를 직접 들을 수 있다니..아...
음악 이야기/노래 이야기
2008. 9. 4.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