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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윌콕스

  • [NBA]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프리시즌 첫 승

    2008.10.14 by 폭주천사

  • 누구를 선발 파워포워드로 쓸 것인가?

    2007.10.21 by 폭주천사

  • 토론토 랩터스 vs 시애틀 슈퍼소닉스 - 2006. 12. 23

    2007.01.07 by 폭주천사

  • 시애틀 슈퍼소닉스 vs 뉴올리언즈 호네츠 하일라이트 모음.

    2006.12.11 by 폭주천사

  • 네츠전 다시 승리!! 3연패 끝.

    2006.11.21 by 폭주천사

  • 프리시즌 소닉스 이야기

    2006.10.23 by 폭주천사

[NBA]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프리시즌 첫 승

OKC 썬더가 휴스턴 로켓츠를 상대로 110 - 104 승리를 거뒀다. 비록 프리시즌 경기이긴 하지만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간판을 걸고 따낸 첫승이다. 에이스 케빈 듀란트가 4쿼터에 맹활약하면서 26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3블록슛을 기록했고, 크리스 윌콕스가 13득점 14리바운드, 닉 콜리슨이 벤치에서 출전하여 21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케빈 듀란트는 본 와이퍼라는 만만한 상대를 만나 오랫만에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그리고 크리스 윌콕스는 이상하리만치 야오밍을 상대로 성적이 좋다. 클리퍼스에서 라드마노비치와 트레이드 되어 소닉스로 이적한 직후에 야오밍을 상대로 30-20 게임을 하더니 이주의 선수에 선정되기까지 했었다. 반면에 공격옵션이라곤 미들레인지 점퍼 밖에 안남은 조 스미스한테는 힘없..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08. 10. 14. 23:07

누구를 선발 파워포워드로 쓸 것인가?

Collison, Wilcox Give Sonics Two Starters at Power Forward Kevin Pelton, SUPERSONICS.COM | October 19, 2007 한 개의 포지션. 48분. 선발출전할 능력있는 두 명의 선수. 시애틀 슈퍼소닉스 감독 P.J 칼리시모와 그의 스텝들은 정규 시즌을 위한 로스터를 만들어가면서 많은 도전적인 결론을 내려야하지만, 파워 포워드 포지션에서 닉 콜리슨과 크리스 윌콕스에게 어떻게 출전시간을 배분할 것인가? 만큼 어려운 문제는 없을 것이다. "분명 문제입니다. 한 선수를 센터로 쓰지 않는 한 두 선수에게 충분한 출전시간을 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두 선수를 센터로 쓸 생각은 없습니다. 48분의 출전시간이 있죠. 단순히 둘로 나누면 24분..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7. 10. 21. 09:32

토론토 랩터스 vs 시애틀 슈퍼소닉스 - 2006. 12. 23

간만에 시간을 내서 랩터스와 소닉스의 경기를 봤다. 나름의 감상평을 써보면. 소닉스는 동부원정 5연패+댈러스 홈경기 패배. 도합 6연패 중이었다. 설상가상 댈러스 전에서는 라샤드 루이스가 손 부상. 8주 아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발목 부상으로 10경기에 결장했던 레이 앨런이 돌아온다는 것. 그리고 상대팀이 그나마 약체로 평가받는 토론토 랩터스라는 점이었다. 하지만 에이스 크리스 보쉬없이 5일동안 4경기째를 치루는 힘든 여정에 있는 랩터스였지만 최근 6경기에서 5승을 거두는 상승세에 있었다. 경기는 랩터스의 포드가 분전했지만 돌아온 에이스 레이앨런이 맹활약한 소닉스의 승리. 랩터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호세 칼데론과 호르헤 가르바호사의 픽 & 팝이었다. 1쿼터에 많이 뒤져있던 랩터..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7. 1. 7. 21:36

시애틀 슈퍼소닉스 vs 뉴올리언즈 호네츠 하일라이트 모음.

2006년 12월 9일에 있었던 시애틀 슈퍼소닉스와 뉴올리언즈 호네츠 경기 하일라이트를 모아봤다. 믹스라는 이름을 붙이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고, 그냥 동영상 짜집기 정도. 크리스 윌콕스와 얼 와슨이 이날 경기에서 멋진 장면을 많이 만들어줘서, 허접한 편집임에도 그럭저럭 볼만은 한 것 같다. 중국어 버전 경기인지라 배경음악을 첨부했다. 원래 멋드러진 곡으로 배경음악을 쓰기위해서 여러 곡을 골라놨는데 마침 시디롬이 맛이 가는 바람에 CD에서 리핑을 할 수 없어서 결국 하드에 있는 곡들중 동영상과 러닝타임이 비슷한 "L.A Guns의 Malaria" 가 선택되었다.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6. 12. 11. 12:26

네츠전 다시 승리!! 3연패 끝.

원정에서 고생고생해가며 승수쌓아가지고 와서 홈에서 후루룩 다 날려버리는 이런 거시기한 패턴. 홈경기 승리는 NBA 어떤 팀이나 중요하겠지만 특히 소닉스는 홈에서 승률이 좋아야한다. 만년 적자구단, 거기다가 오너가 바뀌면서 연고지 이전 가능성도 적지 않은 마당에 홈에서 좋은 경기를 펼쳐야 관중도 들고 장사도 될꺼아냐? 팬들은 "Save Our Sonics"를 외치고 있는데 거기에 걸맞는 재미있는 경기 좀 보여줘..-_-;; 각설하고 오늘 네츠에게 이기면서 3연패를 끊어냈다. 오늘 경기는 물론 못봤고 문자중계로 3,4쿼터를 지켜봤다. 또 문자중계와 박스 스코어 및 여기저기 눈팅만으로 썰을 풀어보면. 1. 4쿼터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후반전에 36점으로 틀어막았다. 특히 승부의 분수령이었던 4쿼터는 17..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6. 11. 21. 18:34

프리시즌 소닉스 이야기

10월 23일 현재 소닉스는 프리시즌 5전 1승 4패를 기록중이다. 프리시즌은 성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니 패스하고. (하지만 어린 선수들이 많은 팀인 만큼 프리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승리의 맛을 보게해주는 것이 분위기 타는데 도움이 될 것 같기는 하다. 같은 이유로 포틀랜드의 맥밀란 감독은 시애틀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주전들을 대거 투입하여 승리를 거두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니까) 비참했던 지난 시즌이었지만 소닉스는 트레이드 데드라인 이후 14승 10패를 거두면서 다가올 시즌에 대한 작은 희망을 갖게했다. 그럼 소닉스는 그 희망을 프리시즌에도 이어가고 있을까? 경기를 구할 수가 없어서 전부 박스스코어+리캡+눈팅질을 종합하여 썰을 한 번 풀어본다. 레이 앨런과 라샤드 루이스 - 이번 시즌에도 소닉스 공격의 ..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6. 10. 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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